목차
프롤로그 : 논쟁을 시작하며

아놀드 토인비의 견해
단조로운 현실의 위장
새로운 생활양식의 불성실성
선진 사회의 신은 욕심이다
산업혁명 이전으로 돌아가고, 광고를 배격하라
더 나은 삶을 위해 성 프란시스를 따르다

데오도르 레빗의 견해
그리스 항아리 송시도 왜곡의 하나
현실 그대로는 참기 힘들다
예술은 높이고 광고는 얕본다
시청자는 왜곡을 요구하는가
정어리 깡통에 든 화장품은 팔지 못한다
인간은 약속을 산다
상징주의의 도움
광고는 광고이지, 뉴스 기사가 아니다
소비자여 그대 자신을 알라
광고는 인생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톰 딜런의 견해
광고가 세계에 공헌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에필로그 : 논쟁을 끝내고 나서
역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