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윤동주’라는 고전_009

시인의 탄생 -명동마을
만주·명동마을·김약연 -「오줌싸개 지도」 「곡간」_015
첫 깨달음 -첫 시 「초 한 대」_040
사촌형 송몽규 -송몽규, 「술가락」_053
내일은 없다 -「삶과 죽음」 「내일은 없다」_066

바람을 흔드는 나무 -숭실·광명학원
은진의 투사, 송몽규_081
숭실숭실 합성숭실 -「공상」 「가슴 1」 「가슴 3」_087
조개껍질, 어디서 썼을까 동시 ① -「조개껍질」 「기왓장 내외」 「모란봉에서」 「종달새」 「닭 1」 「병아리」_098
『정지용 시집』을 만나다 -「비로봉」_111
명랑한 뾰뾰뾰 동시 ② -「해비」 「개 1」 「만돌이」 「거짓부리」_127
판타지와 모성 회귀본능 동시 ③ -「봄 1」 「눈」 「남쪽 하늘」 「고향집」 「오줌싸개 지도」 「곡간」 「굴뚝」 「편지」_136
단독성과 ‘완고하던 형’ 동시 ④ -「거짓부리」 「나무」 「애기의 새벽」 「이런 날」 「반딧불」_153

나의 길은 언제나 -연희전문 일~삼학년
고개 넘어 마을로 -연희전문에 입학하고 쓴 첫 시 「새로운 길」과 사학년 때 쓴 「길」_169
슬픈 족속, 슬픈 동시 동시 ⑤ -「해바라기 얼굴」 「슬픈 족속」 「아우의 인상화」_182
참말 이적 -「소년」 「사랑의 전당」 「이적」 「눈 오는 지도」_196
윤동주에게 살아난 투르게네프 -투르게네프의 「거지」와 윤동주의 「투르게네프의 언덕」_215
‘또다른 나’와의 대화 -「귀뚜라미와 나와」 「자화상」_229
침묵기 때 만난 벗 -「달같이」_243

곁으로 가는 행복 -침묵기 이후 연희전문 사학년
팔복(八福), 영원한 행복 -「팔복」_263
곁으로 -「위로」 「병원」_277
다가오는 메시아적 순간 -「간판 없는 거리」 「무서운 시간」_287
‘처럼’의 현상학 -「십자가」와 스플랑크니조마이_300
필사하며 배운 백석 -「별 헤는 밤」_312
윤동주가 만난 맹자 -「서시」를 읽는 한 방법_328
모든 죽어가는 것을 -「서시」 「새벽이 올 때까지」_344
단독자, 키르케고르와 윤동주 -「돌아와 보는 밤」 「길」 「간」_352
강요된 이름, 히라누마 도주·소무라 무케이 -「참회록」_370

살리는 죽음 -일본 유학
일본 유학 시절과 유고시 -「흰 그림자」 「흐르는 거리」 「사랑스런 추억」 「쉽게 쓰여진 시」 「봄 2」_391
시인의 명예, 남은 자의 긍지_423
살리는 죽음 -윤동주의 재판 판결문_432
시혼무한의 우애 -윤동주와 정병욱_459
얼음 아래 한 마리 잉어 -윤동주와 정지용_466
일본인이 기억하는 윤동주 -이바라키 노리코, 오무라 마스오_472
거대한 두 나무 -윤동주와 문익환_489
큰 고요 곁으로_502

윤동주가 곁에 있다고_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