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태종의 셋째 아들 충녕 대군이 왕위에 오르다
조선의 국왕으로 즉위식을 가지다
대마도 정벌을 위한 어전 회의를 하다
집현전의 설치를 재촉하다
아바마마의 장례를 치르고 그리움에 울다
황희를 강원도 관찰사에 임명하다
정초로 하여금 <농사직설>을 완성하게 하다
우리 실정에 맞는 의학서를 편찬하다
예절서인 <삼강행실도>를 편찬하다
박연으로 하여금 아악을 연주하게 하다
파저강의 여진족을 정벌하기로 결정하다
앙부일구를 제작한 장영실을 칭찬하다
경복궁에 설치된 주자소를 둘러보다
우리말을 연구할 시간을 갖고 싶다
변방에 있는 김종서를 생각하다
측우기를 만들어 농사에 도움을 주려 하다
조세 제도 개선을 결심하다
훈민정음 반포를 반대한 최만리를 꾸짖다
조선의 업적을 담은 용비어천가를 짓다
세상을 떠난 중전을 위해 불당을 짓다
고려의 역사를 정리하다
세종이 여덟 째 아들인 영응 대군의 집에서 승하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