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차례
들머리: 한국어 바르게 쓰기의 중요성 13
보태기 21
[1] 조사 23
1. ‘이’와 ‘은’ 26
1) ‘이’와 ‘은’의 구별법(1): 주어에는 ‘이’
주제어에는 ‘은’
2) ‘이’와 ‘은’의 구별법(2): 새로운 정보가 주어에 있으면 ‘이’, 서술어에 있으면 ‘은’ 34
3) ‘은’의 사용법(1): 주제어에는 문장의 첫머리에 나온다 38
4) ‘은’의 사용법(2): 주제어와 핵심 서술어 40
5) ‘은’의 사용법(3): 대조적 기능을 가진 ‘은’ 46
6) ‘은’의 사용법(4): 한국어의 카리스마 ‘은’ 51
2. ‘에’와 ‘에서’ 55
1) ‘에서’ 사용법 (1): 활동하는 장소에 58
2) ‘에서’ 사용법 (2): ‘에서’는 동사를 활성화한다 59
3) ‘에서’ 사용법 (3): ‘에서’는 분리시키는 조사 64
4) ‘에’를 잘못 쓰는 두 가지 사례 69
[2] 어미 77
1. 어미 ‘-고’와 ‘-며’ 79
1) ‘-고’는 두 동작의 동시성을 나타내지 못한다 80
2) ‘-며’에는 동작을 나열하는 기능이 없다 83
3) ‘-며’와 ‘-면서’ 85
2. 어미 ‘-므로’와 조사 ‘-으로’ 87
3. 구별해서 쓰면 좋을 기능어 92
1) ‘이라’와 ‘이라서’ 93
2) ‘-아/-어’와 ‘-아서/-어서’ 95
보태기 97
[3] 호응 101
1. 호응이란 제약에 순응하는 것 105
2. 통사적 호응 108
3. 어휘적 호응: 어휘들도 서로 사랑을 한다? 124
4. 논리적 호응 143
5. 호응과 은유 154
보태기 162
[4] 생략 169
1. 조사 생략 171
1) 서술격 조사의 생략 177
2) 조사 생략의 한계 설정 178
2. 성분 생략 181
1) 주어 생략 182
2) 서술어 생략 188
3) 기타 성분 생략 196
4) 아주 특별한 생략 200
3. 현대 사회와 한국어의 생략 204
1) 생략의 한계 설정 205
2) 생략하지 말아야할 경우 211
4. 준말 227
1) 준말 표기를 인정해도 되는 경우 228
2)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준말 230
3) 막아야 할 준말 표기 231
[5] 축약 235
1. 문장 축약: 한국어는 자칫하면 지루하게 되는 언어 236
1) 부사어 축약 240
2) 관형어 축약 243
3) 서술어 축약 247
2. 문단 축약 249
3. 어휘 축약 254
보태기 263
[6] 높임말 265
1. 높임을 나타내는 방법 265
2. 높임의 등급 267
3. 겸양 270
4. 높임법과 관련한 몇 가지 문제 271
1) 방송 언어에서의 높임법 271
2) 무분별한 높임 272
3) 압존법 해체의 문제 274
4) 높임의 중복 277
보태기281
[7] 시제 283
1. 현제 시제 286
2. 과거 시제 293
3. 미래 시제 300
4. 시제의 일치 303
맺음말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