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장_ 아름다운 우리말
1. 우리말을 하면 새로운 길이 보인다
2.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 말이 가장 깨끗한 우리말이다
3. 우리말을 살리는 글이 되어야
4. 쉬운 말로 친절하게
5. 가을밤에 생각하는 우리말 우리글
6. 사람을 어리석게 만드는 글
7. 어른들의 병든 말이 아이들에게 번져 간다
8. 어른스런 말을 하는 동생들
9 아름다운 우리 말-사과와 능금

제2장_ 어린이 문학에서 살펴 본 우리말 바로쓰기
1. 어린이문학의 문장(1)
2. 어린이문학의 문장(2)
3. 어린이 문학의 문장(3)
4. 어린이문학의 문장-한자말(4)
5. 번역동화와 그 문장
6. 무엇을 비판하고 무엇을 배울 것인가.
7. 어른들이 잘못 쓰는 말(1)
8. 어른들이 잘못 쓰는 말(2)
9. 어른들이 잘못 쓰는 말(3)
10. 아이들이 잘못 쓰는 10가지 말
11. 이원수 선생님의 글
12. 어린이를 독재 군주의 자리에 앉힌다는 이야기
13. 분단 문제를 아이들 삶에서 풀어 본 작품
14. 어린이 문학의 고전을 이어받는 문제
15. 어른들의 글이 왜 이럴까?
16. 병든 어른은 아이들의 말을 모른다.
17. ‘역할놀이’는 ‘소꿉놀이’나 ‘연극놀이’로
18. ‘어린이 신문’의 글들
19. 겪은 일을 되살려 내는 글쓰기 방법

제3장_ 우리말 바로쓰기
1. 우리말 바로쓰기
2. 우리말을 바로 쓰자
3. ‘교육 계획안’도 어린이가 알 수 있는 말로 써야
4. 바른 말 바른 글(1)
''차세대''와 ''신역사''와 ''미래''
5. 바른말 바른글(2)
''와해''와 ''붕괴''
6. 바른말 바른글(3)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하는 말들
7. 바른말 바른글(4)
지난 때를 나타내는 우리 말
8. 대학신문에 잘못 쓰인 우리말
10. ‘ㅡ있었다’와 ‘ㅡ에 있어서’가 없는 글
11. ‘직접적’ ‘위압적’이란 말
12. ‘무게를 잰다’ 맞을까요?
13. ‘매일’은 ‘날마다’로 써야
14. ‘계곡’이 아니고 ‘골짜기’가 우리말
15. ‘ ㅡ께서’는 안 써도 됩니다
16. ''승부''는 ''쇼오부(勝負)''라는 일본말이다
17. 두 가지로 쓰는 ‘연패’라는 말

제4부_ 우리말 속의 일본말 ? 한자말
1. 위기에 빠진 겨레의 말을 살려야 한다
2. 우리말 속의 일본말
3. 우리말을 잡아먹는 일본말
4. 한자와 한자말에 대하여
5. 일터에서 흔히 쓰는 외국말 우리말로 고쳐야
6.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글들
신문 ? 잡지 ? 책의 우리글 오염 심각.... 말의 ‘종살이’ 벗어나야
7. 바로 써야 할 신문 ? 방송의 말

제5부_ 농사말 바로쓰기
1. 농민의 삶, 농민의 말.
2. 농민의 말을 누가 오염시키는가
3. 어느 농민이 쓴 글
4. 우리말과 남의 말이 쓰이는 경우
5. ‘작물’인가 ‘곡식’인가?
6. 작목, 작부, 작황…농민이 쓰는 말이 아니다
7. ‘~에 있어’와 ‘~었었다’

이오덕 선생님이 지나오신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