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글-''우리 말'' 좀 합시다

제1부 외래어와 맞서기
제1장 우리 말을 살려 쓰려는 뜻
1 우리말 살리는 겨레 운동 펴기 취지문
2 우리 말 살리기 운동의 목표
3 바로 쓰기의 원칙과 기준

제2장 한자말, 어떻게 볼 것인가
1) 한자병용정책에 반대한다
1 한글은 우리 겨레의 목숨-한자병기정책을 규탄하는 성명서
2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어리석은 수작
-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의 주장을 비판함
3 속임수가 있기에 어려운 말과 글을 쓴다
4 어린이들에게 한문글자 가르쳐야 한다는 억지와 속임수
5 한문글자는 우리 말과 우리 민족을 죽이는 암이다

2)한글전용법을 지켜야 한다
6 우리 말(글), 목숨 지키는 독립 선언문
-''한글전용법 지키기 천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하면서
7 우리 말 우리 글을 지키는 기쁨과 자랑
-깨끗함과 흐림을 분별하게 하는 우리들의 일
8 ''한글전용법''을 폐지하면 이런 글 세상이 된다
9 이 무슨 독재정권이 하는 짓이냐
10 민정수석비서관실에 보낸 글과 문화관광부에서 온 회답

3)한문글자를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1 한문글자를 씀ㄴ 우리 말이 죽게 되는 까닭
2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1)
3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2)
4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3)
5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4)
6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5)
7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6)
8 한자말을 쓰지 말아야 하는 까닭 7)
9 저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괴상한 한자말

제3장 없애야 할 일본말들
1) 일본 제국주의에 영향받은 말들
1 우리 목소리와 남의 목소리
2 일본제국의 쇠말뚝 뽑기
3 일본에 관계되는 말과 일본에서 가져온 말
4 나라이름, 태극기-붓 가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2) 잘못 쓰이는 일본말들
1 왜 공부를 하면 한 만큼 더 오염된 말을 쓰나
2 한자말과 일본말
3 일본말은 우리 말을 더럽히는 가장 큰 물줄기
4 잘못된 번역문 바로잡기

제4장 영어 사용, 어떻게 볼 것인가
1) 영어공용어론을 반대한다
1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1) - 망국 망족의 영어공용어 주장
2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2) - 바벨탑(나가토 요이치 씨의 글)
3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3) - "조선일보"의 영어공용어 논쟁

2) 미군문제에 관한 글
1 미군 범죄 사건 1) - 48년 미군의 독도 고기잡이배 폭격 사건을 돌아보며
2 미군 범죄 사건 2) - 사냥감이 된 우리 어린이들 (69년 구미읍 미군 어린이사냥 사건)

제5장 우리 말을 쓰려는 사람들
1 시대에 앞장서는 감사원 일꾼들 - ''감사문장 바로 쓰기 다짐대회''를 보고
2 방송말과 운전기사의 말
3 산 말을 남긴 사람, 죽은 글을 남긴 사람 - 죽음에 관한 소식을 알린 두 광고문을 보고
4 한문글자 쓰기 또 한바탕 난리 - 이번에는 새 주민증 이름에... 국무총리가 검토, 지시했다고
5 우리 말 우리 글을 쓰려고 하는 사람들 - ''백범기념관건립위원회''에서 보내온 글에 대한 생각
6 아이 이름을 우리 말글로 지읍시다
7 우리 것 멸시하는 같은 뿌리
8 우리 겨레 지키는 큰 지킴이
9 ''닛폰 텐노헤이카''란 말에 대하여 - 김정섭 선생님에 대한 글
10 글쓰기와 글쓰기 운동에 대한 반성 - 지난 회보를 읽고
11 고쳐야 할 말과 그냥 두어야 할 말 - 정근영 선생님의 글에 대하여
12 우리 말 바로 쓰기, 그밖의 의견 - 회보 제15호를 읽고

제2부 바로잡기
제1장 신문의 글, 무엇이 문제인가
1 받아쓰기 시키는 신문과 책들
2 신문의 글, 무엇이 문제인가
3 한글날에 나온 신문의 문장
4 선거관계 신문 제목 이래서 될까
5 정상회담을 알린 말
6 체육정신을 떨어뜨리는 말들
7 신문기사 고쳐 읽기
8 바로잡아야 할 말 찾아보기
9 어떤 말이 아름다운 말인가
10 한 번 들으면 곧 알 수 있는 말

제2장 고쳐야 할, 신문의 말
1 ''비상'', 이게 무슨 말인가?
2 우리 말이 도리 수 없는 ''군무''
3 ''밀서리''와 ''밀사리''
4 ''둔치''가 아니라 ''강터''다
5 ''꽃의 날''보다 ''꽃날''이 좋다
6 ''코로나''와 ''달무리, 햇무리''
7 ''금품수수''란 무슨 말인가
8 ''호우''가 아니라 ''큰비''다
9 물난리, 왜 되풀이 되는가
10 ''예의주시한다''는 말
11 ''잔해''는 ''부스러기''라고 써야
12 ''탈세'' ''탈루'' ''포탈''이란 말
13 ''반면교사''라는 말
14 ''진검승부'', 이 부끄러운 말
15 ''이산가족 상봉''이란 말
16 부모형제 만나듯 우리 말도 만나야
17 ''-으로부터''라는 말
18 ''-을(를) 통해''라는 말
19 ''-에 의한'' ''-에 의해''란 말
20 우리 말을 꼴사납게 하는 ''-적''이라는 말
21 ''-적''이라는 말에 대하여
22 ''등''은 살아 있는 말이 아니다
덧붙임 - 신문기사 제목 300 뽑아 다듬기

제3장 삶에 파고든 병든 말
1 누가 우리 말을 더럽히는가
2 잘못 쓰는 농사말
3 겹말을 쓰는 까닭
4 ''불린다''(부른다)는 말
5 ''부른다''(불린다)라는 말
6 ''불린다''(부른다)란 말에 대하여
7 ''정체성'', 무슨 말인가
8 ''인내심''보다 ''참을성''이 좋다
9 ''내용물'' ''성과물''이란 말
10 ''말''과 ''언어''
11 ''언어생활''과 ''말글살이''
12 잘못 쓰는 ''주소지''란 말
13 잘못 쓰는 말, ''인구수''
14 ''세 명''이 아니라 ''세 사람''이다
15 ''-당''이란 말 - ''1인당'' ''평당''이란 말
16 식구와 부엌과 밥상
17 ''고추나무''가 아니라 ''고추포기''
18 ''당시''는 ''그때''라고 해야
19 ''향한다''는 말에 대하여
20 ''차''와 ''차량''이 어떻게 다른가
21 ''의아해한다''는 말에 대하여

꼬리글 - ''우리말''인가 ''우리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