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글 - "우리 글 바로 쓰기" 3권을 마무리 지으면서

제1부 우리는 어떤 글을 써왔나
제1장 우리 말이 걸어온 길
1 우리는 어떤 글을 써왔나
2 말과 글, 입말과 글말을 견주어 본다
3 왜 말이 쫓겨나는가
4 우리 말을 살리는 길

제2장 우리 겨레의 얼을 빼는 일본말
1 신문과잡지의 글
2 우리 말 속에 들어와 있는 일본말 - 한자말의 문제
3 우리 말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일본말 - 토 ''의''를 마구잡이로 쓰는 말
4 움직씨의 입음꼴과 그밖의 말들
5 정서조차 일본 것으로 되어가고
6 이대로 가면

제2부 오염된 말로는 민주언론 못 세운다
제1장 모든 문제가 말 속에 있습니다
1 ''정신대''를 생각한다
2 아이들일 배우고 있는 겨레말
3 ''본다''는 말에 대하여
4 두 아이의 글
5 그림이나 사진에 곁들인 글
6 ''한자말''에 마취된 사람들
7 하루치 신문 제목
8 올림픽 경기 소식 알려준 신문의 글
9 머리로 만든 말과 저절로 생겨난 말
10 ''-살이''와 ''서리''
11 대통령 선거날을 알린 글
12 선거싸움 광고싸움
13 행정말은 쉽게 고쳐 쓴다는데
14 달력과 우리 글자
15 길들여진 말, 길들여진 생각
16 ''신토불이''가 무슨 말인가
17 천 년 묵은 여우를 몰아내자
18 ''36''년과 ''유감''과 ''일장기''
19 ''시도하려고''는 ''하려고''로 써야
20 나물은 캐는가, 뜯는가
21 오염된 말로는 민주언론 못 세운다
22 ''비도한''은 우리 말이 아니다
23 ''-으로부터의''라는 말
24 논술 문제와 우리 말
25 말의 실상과 글의 논리
26 제 버릇 고치는 일도 함께 해나가야
27 우리 것을 잡아먹는 외국종 동식물과 외국말글

제2장 누가 말을 죽입니까, 누가 말을 살립니까
1 한글운동과 우리 말 운동
2 한자 조기 교육에 대하여
3 "우리말 사전"과 한자말
4 겨레말 살리는 일에 앞장서야 - "언론노보"에 바란다
5 여성운동과 우리 말 바로 쓰기
6 말과 글을 살리는 자기혁명
7 쉬운 말과 어려운 말
8 남 따라가는 병
9 아름다운 우리 말
10 병든 글, 병든 말
11 우리 말 바로 쓰기 지도
12 학교에서 서둘러 바로잡아야 할 잘못된 말 열네 가지
13 ''차세대''와 ''신역사''와 ''미래''
14 ''와해''와 ''붕괴''
15 갈피를 잡을 수 없게 하는 말들
16 지난 때를 나타내는 우리 말

제3부 우리 말 바로 쓰기 기준
제3장 배달말은 배달겨레의 생명입니다
1 "우리 말 우리 글" 회보를 내면서
2 우리 말 바로 쓰기 기준
3 권위와 이익에 매달리지 말아야
4 ''우리 집''과 ''나의 집''
5 책 읽기에 대하여
6 손으로 쓰는 까닭
7 이원수 선생의 글과 우리 말
8 모두 쓰는 말인데
9 ''백성''이 살아야 한다
10 쌀 개방과 말 개방
11 식민지 문화로 가는 길
12 시와 우리 말
13 모난 자루를 둥근 구멍에 끼워 넣기
14 말을 살리는 길
15 한글을 기리는 말
16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17 곤충채짐과 사람교육
18 그림과 우리말
19 허세부리는 말과 행동
20 ''엄마께서'' ''아빠께서''라는 말
21 겨레말을 없애자는 어이없는 망언 - 박성래 씨의 "언어의 적자 생존시대"를 읽고

제4장 말과 글, 어떻게 살릴까요
1 우리 말 살리기, 무엇을 합니까
2 단조로운 서울 말이 우리 말 발전 막아
3 ''씌어진다''에 대하여
4 ''먹거리''란 말을 써도 되는지요
5 우리 말 공부를 하면서
6 우리 말 어떻게 씁니까 1)
7 우리 말 어떻게 씁니까 2)
8 "우리 글 바로 쓰기"에 대한 의견
9 어떻게 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까
10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고쳐서
11 소쩍새 이야기
12 미국에서 온 소식
13 ''국민학교'' 이름 고치자면서 일본말 버릇은 고치려 안 하니

제4부 방송말, 농사말 바로 쓰기
제1장 방송말 바로잡기
1 말을 병들게 하는 글
2 방송말에 대한 소견 1)
3 방송말에 대한 소견 2)
4 글말을 하지 말고 입말을 해야
5 대통령 후보들의 연설 1)
6 대통령 후보들의 연설 2)
7 토론말에 판을 치는 일본말법

제2장 농사말 바로 쓰기
1 ''작물''인가 ''곡식''인가
2 작목, 작부, 식부, 작황 따위 모두 농사꾼 말 아니다
3 ''파종''에서 ''수매''까지
4 농사말, 누가 망쳐놓는가
5 어느 농민이 쓴 글
6 농민의 삶, 농민의 말
7 우리 말과 남의 말이 쓰이는 경우
8 ''-에 있어''와 ''-있었다''
9 사투리와 표준말

제3장 사투리, 이 좋은 우리 말
1 새눈, 맹아리
2 날생이, 달랭이, 물랭이
3 연달래
4 조밥꽃, 이밥꽃
5 모내기, 모심기
6 돼지와 도야지
7 개구리, 깨구리, 개구락지
8 개미, 개아미
9 매미, 매아미
10 잠자리와 철뱅이
11 거미
12 지렁이, 지렝이, 꺼생이
13 내, 연기, 내굴, 내구래기
14 냅다, 내구랍다
15 시다, 시구럽다, 새구랍다
16 존다, 졸린다, 자구랍다
17 버들강아지, 버들개지
18 한정기 님의 편지에 부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