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머리말
일러두기

〈ㄱ〉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용하다 ~ 끼니 없는 놈에게 점심 의논
〈ㄴ〉 나간 사람 몫은 있어도 자는 사람 몫은 없다 ~ 늦게 잡고 되게 친다
〈ㄷ〉 다 된 농사에 낫 들고 덤빈다 ~ 뜬쇠도 달면 어렵다
〈ㅁ〉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 ~ 밑져야 본전
〈ㅂ〉 바가지를 긁는다 ~ 빼도 박도 못한다
〈ㅅ〉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쏘아 놓은 화살이요 엎질러진 물이라
〈ㅇ〉 아기 버릇 임의 버릇 ~ 입이 원수
〈ㅈ〉 자기 늙는 건 몰라도 남 자라는 것은 안다 ~ 찧는 방아에도 손이 나들어야 한다
〈ㅊ〉 차돌에 바람 들면 석돌보다 못하다 ~ 칠성판에서 뛰어 났다
〈ㅋ〉 칼로 물 베기 ~ 키 큰 놈의 집에 내려 먹을 것 없다
〈ㅌ〉 타관 양반이 누가 허 좌수인 줄 아나 ~ 티끌 모아 태산
〈ㅍ〉 파김치가 되었다 ~ 핑계 핑계 도라지 캐러 간다
〈ㅎ〉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을 안다 ~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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