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른다섯, 네 번째 벤처의 꿈을 쏘아 올리다"
-아블라컴퍼니 노정석 대표

2 "벤처는 허황된 꿈을 좇는 것이 아니다"
-포도트리 이진수 사장

3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빈 구석이 경쟁력이다"
-우아한 형제들 김봉진 사장, 김광수 CTO

4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기획은 실패하지 않는다"
-울트라캡숑 권도혁 사장, 이두희 CTO

5 "기회는 많다, 사람과 시간이 부족할 뿐"
-부가벤처스 송영길 대표

6 "또 다른 꿈을 품고 나아가다"
-엔써즈 김길연 사장

7 "실력은 열정을 배반하지 않는다"
-페이즈캣 김진혁 사장

8 "창업은 중독,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렸다"
-유아짱 전제완 사장

9 "뜻을 모아 길을 만들다"
-VCNC 박재욱 사장

10 "상상 이상의 새로운 사람과 사람을 이음"
-이음소시어스 박희은 사장

11 "3년 안에 10억 벌기를 꿈꾸며 시작하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장병규 대표

12 "만들며 기획하며 미래를 보다"
-키위플 신의현 사장

13 "잘 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접점을 찾다"
-스픽케어 심여린 사장, 이비호 부사장

14 "창업은 진짜 나의 가치를 발견해가는 과정이다"
-선데이토즈 이정웅 사장

15 "스펙보다 경험이 벤처의 자산이다"
-온오프믹스 양준철 사장, 이상규 부사장

16 "서비스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다"
-스타일쉐어 윤자영 사장

17 "벤처인에게 필요한 것은 재능보다 진정성"
-프라이머 이택경 대표

18 "불확실한 미래에 꿈을 더하다"
-애드투페이퍼 전해나 사장

19 "신나게 할 수 있는 일에 목숨을 걸다"
-앱디스코 정수환 사장

20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험심이 벤처 생태계를 만든다"
-소프트뱅크벤처스 문규학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