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저자 인사말

첫째 마당_ 밭다리 후리기
01 막냇동생한테 뒷골목 고깃집으로 오라고 해_사이시옷, 때로는 어색한 사이
02 그만 맞추고, 이젠 맞히세요!_맞히다/맞추다
03 선 넘으니 맛있어진 과자 이름들_누네띠네? 뿌셔뿌셔!
04 ‘사겨요’는 틀린 건가요?_애매한 소리 ‘우’
05 ‘앙되요’는 안 돼요?… ‘안 된대요’_되/돼, 데/대
06 “열정에게 기회를?” 깨진 독립구단의 꿈_-에/-에게
07 ‘내꺼’ 아닌 ‘내거’ 같은 너?_내거/내꺼
08 취직하려면 ‘입문계’가 좋아요, ‘시럽계’가 좋아요?”_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려요①
09 엄마가 낳냐, 아빠가 낳냐?_나아(낫다)/낳아(낳다)
10 ‘아해해’보다 난감한 말, ‘어떻해, 않해?’_어떻게/어떡해, 안/않
11 밀어서 ‘잠굼’ 해제라고요? ‘잠금’ 해제죠!_담그다/담구다, 잠그다/잠구다, 치르다/치루다
12 알아도 틀리게 쓰는 말_바라/바래
13 기사 속 틀린 맞춤법 10선_어머나, 기사에도 틀린 말이?
14 닦아서 ‘닦달’, 볶았으니 ‘떡볶이’_된소리(쌍자음)가 받침에 올 때
15 □□콜라의 동물 메시지 포장, ‘아쉬운 꺼양~’_-ㄹ게/거야
16 나 영맛살 꼈나봐, 누가 잠을쇄 좀_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려요 ②
17 곰곰히, 아니 ‘곰곰이’ 생각해볼게_이/히
18 단언컨□? ‘건대’, 학교 이름 말고!_-건대/-대/-데
19 ‘게’와 ‘개’, 소리로 구분할 수 있나요?_‘·’에 이어 사라질지 모르는 모음 ‘ㅐ’
20 바뀐 문장부호, 얼마나 아시나요?_문장부호 제대로 알기
21 친구새끼손가락은유난히짧다_띄어쓰기
22 자판을 네 번 두드려야 한다고?_자음이 두 개 들어가는 받침
23 ‘밥이에요’가 맞아, ‘밥이예요’가 맞아?_-에요/-예요
24 어따 대고? 얻다 대고!_아리송한 줄임말들
25 눈에 확 ‘뛰’잖아?_뛰/띄/띠
26 河己失音 官頭登可_든지/던지
27 왜? ‘왠지’만 있다_왠/웬
28 의사로서, 칼로써?_로서/로써
29 뜻은 같은데 쓰임은 달라!_율/률

둘째 마당_ 밭다리 감아돌리기
01 우린 참말로 표준어다_?, 거시기, 시방
02 ‘몇’과 ‘일’의 환영 못 받는 연애_몇 년, 몇 월, 며칠
03 야구 용어로 만나는 불편한 진실_방어율, 직구
04 한글 띄어쓰기를 처음 한 사람이 외국인?_우리가 몰랐던 한글 이야기
05 너와 난 생각이 ‘틀리다’고? 아니 ‘달라’_다르다/틀리다
06 가을 야구에 등장한 ‘벙어리장갑’_삼가야 할 장애인 비하 표현
07 4흘 뒤에 갈게_아라비아 숫자 읽고 쓰기
08 뭐라고? ‘머라고’가 표준어라고요?_구어적 표현이 표준어가 되다
09 도찐개찐, 맞는 말일까요?_틀린 유행어 바로잡기
10 가치담배? 담배 한 가치?_개비/가치/개피
11 멜빵·담배·냄비·시소 중 ‘순우리말’ 한 개는?_토종 우리말 같은 외래어 이야기
12 한국의 명소 ‘인사동’은 일본이 만든 이름?_고쳐야 할 일본식 지명
13 왜 달력엔 ‘신정’만 있고 ‘구정’은 없나요?_신정, 구정의 어원과 바른 표기
14 잘못 쓰는 높임말, 어디까지 아세요?_높임말의 올바른 사용법
15 완연한 봄입니다_자주 쓰지만 뜻을 잘 모르는 말
16 봄엔 ‘쭈꾸미’ 아닌 ‘주꾸미’가 제맛이죠!_잘못 알고 있는 음식 이름
17 이메일이 2015년에 나왔다면 @를 뭐라 불렀을까?_외래어, 꼭 필요한 만큼 쓰기
18 너는 ‘뽑기’, 나는 ‘달고나’_지역별 다른 명칭
19 로맨티스트는 없다_틀린 외래어들
20 각티슈? 곽티슈? 아니, ‘갑 티슈’_각/곽/갑
21 짜장 똥겨줘요?_사전에서 만난 특이한 우리말
22 언어에도 연금술이_한자를 녹여(?) 우리말로
23 성대묘사?_방송에서 잘 틀리는 말
24 멋있게 사자성어를 썼다가 망신_어머, 이 정도는 알아야 해
25 너나 ‘수고’하세요!_일쏭달쏭한 인사법
26 왜 우리만 ‘유커’라고 부르죠?_혼란만 안겨주는 불분명한 외래어
27 오, 랍스타?_자주 틀리는 음식 외래어
28 ‘미남길’, ‘야동길’이 우리나라에?_재미있는 도로 이름
29 무슨 뜻인지 알고 쓰나요?_욕에도 표준어가 있다
30 명절은 왜 ‘쉬는’ 게 아니고 ‘쇠는’ 걸까요?_쇠다/쉬다
*지역별 놀이 이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