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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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명동이야기」展을 개최하며
명동이란 ?

INTRO 세월이 가면의 탄생

PART 01 1950~60년대 명동의 문화예술과 낭만
⊙李鳳九(이봉구, 1916~1983)

01. 1950~60년대의 명동
- 명동의 문화예술분포
- 1940~1960년대 명동다방에서 문화예술인들의 교류

02. 문화예술인들의 활동과 공간
- 동방문화회관
- 모나리자
- 돌체
- 포엠
- 명동에 있었던 다방들의 문화예술 행사
- 국립극장과 연극계
- 명동의 유일한 쉼터였던 명동공원

03. 명동의 뒷골목
- 한하운의 명동거리
- 힘겨운 삶의 터전
- 요절한 예술인들

04. 명동, 낭만의 대하여
- 명동을 노래하다

05. 서울사람들이 바라본 명동
- 명동의 하루
- 명동의 유행과 패션
- 왕자가 된 소녀들, 여성국극


PART 02 1970~80년대 명동의 변화

01. 명동을 지킨 이들
- 명동성당과 저항문화
- 통기타와 청년문화
- 명동의 공연문화를 지켜낸 소극장들

02. 명동 변화의 물결에 몸을 싣다
- 도시개발과 명동


PART 03 명동의 현재와 기억
☉ 다시 태어나는 명동의 움직임
- 명동예술극장과 삼일로창고극장

TRIBUTE 그들을 기억하다
- 김수영
- 이봉구
- 오상순
- 이해랑
- 이병복
- 육명심 「예술가의 초상」

EPILOGUE
특별논고
전시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