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지은이에 대해

사계절의 멋 <1단>
스님이 되는 길 <4단>
오키나마루의 눈물 <6단>
전문직 여성 <21단>


밉살스러움-얄미운 것 <25단>
설렘-가슴 두근거리는 것 <26단>
미남 설경 법사 <30단>
여름날 새벽 정경 <33단>
단오절 예찬 <36단>
운치 있는 벌레 <40단>
부조화-어울리지 않는 것 <42단>
대전의 점호식 <53단>
새벽에 헤어지는 법 <60단>
가녀린 풀꽃 <64단>
대조의 미학-정반대인 것 <68단>
은밀한 곳의 멋 <70단>
있기 어려운 일-흔치 않은 것 <72단>
고귀한 것 <84단>
비파행 여자 <90단>
민망함-낯간지러운 것 <92단>
2월의 눈 <102단>
꼴 보기 싫은 것 <105단>
관백 찬가 <125단>
귀여운 것 <146단>
어느 여방의 이별 <175단>
유모의 서방 <182단>
후조 편지 <184단>
여자네 집에서 밥 먹는 남자 <189단>
그윽한 멋이 풍기는 것 <192단>
5월의 산골 마을 <209단>
모내는 아낙네들 <212단>
달빛 아래 <218단>
구경 나오는 우차의 자격 <223단>
남자란 동물 <251단>
환희-기쁜 것 <261단>
편지 읽는 모습 <279단>
향로봉 눈 <284단>

옮긴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