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글
■增補改訂版을 내면서
■추천사


제1장: 어문정책과 국어의 현실

한글전용법과 전통문화 19
통일 시대의 어문정책 방향 24
한글전용 국어교육 및 어문정책의 시정이 시급하다 28
한글전용 정책이 국어의 우수성 허문다 38
Exclusive Use of Hangul Defiles Superiority of Korean Language 41
한글전용정책의 폐단과 그 시정책 45
영어 공용어화 논쟁을 보고 55
국회보 문장 한글 일색 문제 많다 58
인터넷 사용 한글 문제 많다 63
한글전용문서 해독능력이 문제 66
국어의 오염과 국어의 퇴화 68
왜곡된 한글전용 애국론이 전통문화의 근간을 파괴 70
누구를 위한 한글전용 실시인가 72
한글과 한국어 75
우리 국어의 문제점과 그 대책 78
우리나라 국어정책 이대로 좋은가? 81


제2장: 힘있는 영상국어 시대

한글전용 정책과 그 공과 89
한글전용론과 국한혼용론 99
국어교육의 정상화가 지식기반 구축의 출발점 103
공문서 한자병기와 새 주민등록증 성명의 한자병기의 의의 106
정부의 공문서 국한겸용 조치를 보고 109
효율적인 영상국어 시대의 개막 115
인터넷도 국한혼용을 120
한글ㆍ한자 혼용 허용 어문정책 필요 125
초등학교 한자교육 부활로 국어교육의 정상화를 127
영상 시대와 영상문자의 만남 130
국가정책과 연계된 통합적인 교육정책이 필요하다 134
힘있는 영상국어 시대를 향하여 136


제3장: 글자 논쟁의 진실

한글학회 허웅 이사장의 기고문을 반박함 141
「한국어문회 주최 토론회에 대한 한글학회의 입장」에 붙임 145
초등학교 한자교육 부활건의에 대한 반대론을 보고 149
초등학교 한자교육 논란 152
한자와 한글은 국어의 두 날개이다 156
우리말과 한글은 구별돼야 160
기업입사시험에 한자실력이 변수 161
누가 국어를 홀대하는가 164
한글전용, 우민화 정책 벗어날 때다 167
이제는 우민화 국어정책에서 벗어나라 170


제4장: 어문 현안문제의 법적 측면

1. 한글전용 정책과 국어기본법의 위헌성 문제
‘공문서의 한글전용에 관한 법’ 소고 179
국어기본법(안) 근본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 186
한글전용정책을 이대로 둘 것인가 191
한글전용 강요하는 국어기본법 폐기해야 195
국어기본법의 합헌성에 문제 많다 200

2.법률한글화 특별법(안)의 문제
법률의 한글화 특별법안에 문제 있다 205
법률한글화는 퓨전식 국어다 208
국민들 법전이해 돕게 국한혼용을 212

3. 신분증 성명표기문자의 문제
한자성명을 지키자 217
성명표기는 호적 이름의 문자대로 221
성명글자의 한글표기는 제2의 창씨개명이다 224
새 주민등록증 성명을 한자병기해야 하는 이유 227
새 주민등록증 한자 안 쓰면 대혼란 우려 229
새 주민등록증 이름 한자병기 231
새 주민등록증 발급에 부쳐 235
한자 사라진 새 신분증 239
새 신분증과 한자성명의 운명 242


제5장: 뿌리부터 올바르게

세계화 교육은 가까운 것부터 247
‘입시에 기초한자 출제를’ 250
한글전용의 공문서 재검토돼야 251
한자성명과 한글이름 253
씨자의 사용에 관하여 256
한자교육 강화해 문화고립에서 탈피해야 258
관광 엠블럼의 국호는 한자로 써야 한다 260
뿌리를 생각하자 262
교육부, 한자교육 강화 목소리 수용해야 264
인천구치소 견학 266
남대문국보 방화자의 ‘氏字씨자’ 사용 문제 269
한국어문회관 시대를 열다 272
자손에게 물려주는 又川우천 明心寶鑑명심보감의 머리말 274


부록

한자를 배웁시다 279
훈민정음 창제정신 재조명 284
한글전용 반대 운동의 회고 287
고건 총리 좌하 296
국어 어문정책 및 국어교육의 정상화를 위한한글전용법폐기(안) 국회 청원서 299
주민등록증이름 한자병기를 위한 행정소송, 진정서, 성명서 306
성명서 311
이명박 대통령당선자에게 드리는 국어교육과 어문정책에 관한 건의문 312
법률한글화 특별조치법안은 악법입니다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