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과골삼천
동문 밖 주막집
60년간 새긴 말씀
사의재와 읍중 제자
문심혜두를 어찌 열까?
이 시는 남에게 보여주면 안 된다
학질 끊는 노래
새벽의 생각
동기부여 학습과 칭찬 교육
20년 공부가 물거품입니다
채마밭을 일구고픈 욕망
내외가 따로 자라
이제부터 시사가 원만하겠다
우물우물 시간을 끌었다
한겨울의 공부방
시 짓기 시합
두륜산 유람
다산의 아들 노릇
귀한 것은 마음을 알아주는 것
네 아들은 내 손자다
취생몽사
여기까지만 말한다
유인의 삶이 어떠합니까?
봄을 잡아둘 방법
적막한 숲속 집
리모델링 공사
꽃에 대한 탐닉
구걸하지 않겠다
사람에게 귀한 것은 신의다
홍임 모녀
강진 제자들과의 갈등
내가 많이 아프다
18년 만의 재회와 영결
정황계
이 사람을 대적할 수 없겠다
일지암의 초의 선사
꿈에 뵌 스승
고목에 돌아온 봄
득의의 시간
슬픈 해후
사다리는 치워지고 다리 끊겼네
일속산방을 꾸며보렵니다
호사다마
이런 사람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