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펴내며
누구에게나 일생에 절창은 하나씩 있다 _004

최인호, 「타인의 방」 _013
저는 이 집의 주인입니다 _030
박범신, 「토끼와 잠수함」 _035
제발 창문 좀 열자! _058

이외수, 「고수」 _065
불온한 열외 _087
송기원, 「다시 월문리에서」 _093
상처의 아름다움 _121
김성동, 「잔월殘月」 _133
외로움 너머 저편의 그리움 _158
윤후명, 「원숭이는 없다」 _169
탈출할 수 없는 일상 _200
이문열, 「하구河口」 _209
나를 길러준 사라진 것들 _273
이창동, 「소지燒紙」 _283
제의祭儀의 알레고리 _316
김원우, 「소인국小人國」 _323
이빨이라도 아프다가 죽든가 _356
임철우, 「동행」 _361
뭔가,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을 거야 _391

해설 | 신수정(문학평론가)
상처 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_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