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반음
심상
사향가
하관
생일음
당인리 근처
한정
적막한 식욕
아가
모일
서가
소찬
한 표의 존재
넥타이를 매면서
춘소
나그네
시
모과수유감
춘일
청운교
토함산
왕릉
보랑
정원
아가
뻐꾹새
효자동
대불
배경
난
눈물의 Fairy
묘비명
사투리
구황룡
치모
눌담
종점에서
폐원
은행동
총성
갈매기집
따스한 것을 노래함
먼사람에게
등의자에 앉아서
진주행
목포항
원경
동정
층층계
후일음
산.소묘 1
산.소묘 2
산.소묘 3
산.소묘 4
산.소묘 5
산.소묘 6
산.소묘 7
산
소년
4부 청담
가정
밥상 앞에서
영탄조
겨울장미
방문
전화
겨울장미
과육
소곡
나무
경사
사월 상순
한복
내의
대안
돌
상하
심야의 커피
수요일의 사과
작품오수
꽃나무
우히로
실물
풍경
전신
이 시간을
회귀심
동행
침상
소슬
날개
열매
일박
마감
무제 1
무제 2
무제 3
연속
기후유감
설악행
백국
심방
동물시초
어신
5부 경상도의 가랑잎
벽
난초잎새
운석
낙서
춘분
무제
더덕순
의상
만년의 꿈
왕십리
순지
용설란
백국
모일
무제
하선
바람소리
모일
삭임질
화예
잔설
동행
부름
무제
<토오쿄오>에서
청파동
산
이.삼일
일상사
나의 배후
노안
비유의 물
권위에 대하여
명함
패착
무제
내년의 뿌리
모일
을지로의 첫눈
외출
시월 상순
문
삽화
일일
목탄화
무제
푸성귀
이별가
대좌상면오백생
만술 아비의 축문
소곡
기계 장날
한탄조
천수답
생토
도포 한 자락
청자
노래
달빛
송가
청하
논두렁길
장 맛
문고리
동정
피지
귓밥
죄
무내마을 과수댁
노래
고향에서
그저
6부 무순
한계
빈컵
양극
틈서리
복도끝에서
나의 자시
조가
매몰
회전
눈썹 A
눈썹 B
눈썹 C
하나
얼굴
틀
시간
몬스테리아
회색의 새
오늘
귤
맨발
밤에
한 방울의 물
돌
평일시초
뭊[
순색영원
가교
수안보까지
자갈돌
발자국
총성
산철쪽
산에서
잉어
왼손
밸런스
자갈돌
겨울 선자
볼일 없이
노상
다른 입구
자갈빛
여행중
소묘
입동
어제의 바람
중심에서
좌향
강 건너 돌
자수정 환상
돌과 그림자
가부좌
용인행
속리산에서
서방에서
산책길
무제
무한낙하
동침
겨우살이
이순
순한 머리
승천
악기
첫날밤
오늘의 눈썹
밤구름
그냥
지팡이
바둘기를 앞세운
크고 부드러운 손
샘
이주일
간밤의 페가사스
회수
운상에서
천사에게
노대에서
잠결에
지금
강변사로
봄
수국색
천상
장면
마른 빵 부스러기
7부 크고 부드러운 손
거리에서
자리를 들고
오른편
순그므이 열쇠
감람나무
말씀을 전함으로 기독교인이 되자
믿음의 흙
아침의 수세미 꽃
어머니의 언더라인
세수를 하고
우슬초
우리의 출입
이만한 믿음
평온한 날의 기도
어머니의 성경
부활절 아침의 기도
노래
오늘은 자갈돌이 되려고 합니다
문
처음부터
바위 안에서
일어나라
돌아보지 말자
성탄절으 ㄹ앞두고
네 믿음이
희고 눈부신 천 한 자락이
평신도의 장미
신춘음
아침마다 눈을
빛을 노래함
월요일 아침에도
수요일의 사과
밭머리에 서서
모란 앞에서
양을 몰고
삼월로 건너가는 길목에서
가을의 기도
내리막길의 기도
얼룰진 보자기의 네 귀를 접는
밤에 쓴 시
겨울의 일상
포인세티어
거룩한 밤에
무제
작은 베들레헴에 불이 켜진다
오늘 밤 지구를 에워 싸고
성탄걸의 촛불
개안
이 후끈한 세상에
무제
사람에의 기원
기상음
모성
불이 켜진 창마다
핏줄
8부 미수록작
기차속
숲
소의 호수바람
구월풍경
달은 마술사
송년송
그것은 연륜이다
보리누름때
꽃밭에 깨어있었다
송뢰
산을 바라보며
귀 기우리고
풀밭에서
산
석산
옥피리
희고 긴 목에
벗이어, 난 요지음 무엇을 깨닫는 것 같소
옥피리
이슬
산비
저음
석상
환도시초
사월에
보수동
월야저음
난로
세종로에서
도원동
탐라시초
초도, 사슴, 무지개
남풍에 부치는 시
한일
처소
야반설
정초음
다잔
일용의 양식
백.밀러
동정
일기초
육편의 제주시초 <미정고>
이웃
용의 눈
나의 소요 삼편
식전길
청자
빈 손바닥
무제
죽어서 영원히 사는 분들을 위하여
무위
자갈 I.II
발자국
선반
오늘의 햇빛
정면
목례
어느 날 오전
뵈옵고
안녕
무제
그림자
밤마다
계곡에서
무제
병실에서
포도나무
단시초
대접에 대하여
이런 시
복숭아와 동녀
고성에서
느낌표 하나
다시 가정을 노래함
찌
무제
무제
전화벨
탈의
오늘의 얼굴
탈
옆자리
무제
물방울 안쪽에서
무제
계단
무명
정맥
행간
안시오수
구고(舊稿)에서
심추음
부드러운 잠의 노래
아내에게
또 다시 가정
축복
귀로
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