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작품해설 | 이남호
작가연보

1부 청록집


윤사월
삼월
청노루
갑사댕기
나그네
달무리
박꽃
길처럼
가을 어스름
연륜
귀밑 사마귀
춘일
산이 날 에워싸고
산그늘

2부 산도화

구강산 1
구강산 2
한석산
선도산하

산도화 1
산도화 2
산도화 3
산색
불국사
모란여정
여운
월야
해으름
도리
향내음
구름 밭에서
구황룡
고사리
봄비
밭을 갈아
임에게 2
임에게 3
임에게 4
낙랑공주
월야
청밀밭
도화 한 가지
운복령

3부 난, 기타

야반음
심상
사향가
하관
생일음
당인리 근처
한정
적막한 식욕
아가
모일
서가
소찬
한 표의 존재
넥타이를 매면서
춘소
나그네

모과수유감
춘일
청운교
토함산
왕릉
보랑
정원
아가
뻐꾹새
효자동
대불
배경

눈물의 Fairy
묘비명
사투리
구황룡
치모
눌담
종점에서
폐원
은행동
총성
갈매기집
따스한 것을 노래함
먼사람에게
등의자에 앉아서
진주행
목포항
원경
동정
층층계
후일음
산.소묘 1
산.소묘 2
산.소묘 3
산.소묘 4
산.소묘 5
산.소묘 6
산.소묘 7

소년

4부 청담

가정
밥상 앞에서
영탄조
겨울장미
방문
전화
겨울장미
과육
소곡
나무
경사
사월 상순
한복
내의
대안

상하
심야의 커피
수요일의 사과
작품오수
꽃나무
우히로
실물
풍경
전신
이 시간을
회귀심
동행
침상
소슬
날개
열매
일박
마감
무제 1
무제 2
무제 3
연속
기후유감
설악행
백국
심방
동물시초
어신

5부 경상도의 가랑잎


난초잎새
운석
낙서
춘분
무제
더덕순
의상
만년의 꿈
왕십리
순지
용설란
백국
모일
무제
하선
바람소리
모일
삭임질
화예
잔설
동행
부름
무제
<토오쿄오>에서
청파동

이.삼일
일상사
나의 배후
노안
비유의 물
권위에 대하여
명함
패착
무제
내년의 뿌리
모일
을지로의 첫눈
외출
시월 상순

삽화
일일
목탄화
무제
푸성귀
이별가
대좌상면오백생
만술 아비의 축문
소곡
기계 장날
한탄조
천수답
생토
도포 한 자락
청자
노래
달빛
송가
청하
논두렁길
장 맛
문고리
동정
피지
귓밥

무내마을 과수댁
노래
고향에서
그저

6부 무순

한계
빈컵
양극
틈서리
복도끝에서
나의 자시
조가
매몰
회전
눈썹 A
눈썹 B
눈썹 C
하나
얼굴

시간
몬스테리아
회색의 새
오늘

맨발
밤에
한 방울의 물

평일시초
뭊[
순색영원
가교
수안보까지
자갈돌
발자국
총성
산철쪽
산에서
잉어
왼손
밸런스
자갈돌
겨울 선자
볼일 없이
노상
다른 입구
자갈빛
여행중
소묘
입동
어제의 바람
중심에서
좌향
강 건너 돌
자수정 환상
돌과 그림자
가부좌
용인행
속리산에서
서방에서
산책길
무제
무한낙하
동침
겨우살이
이순
순한 머리
승천
악기
첫날밤
오늘의 눈썹
밤구름
그냥
지팡이
바둘기를 앞세운
크고 부드러운 손

이주일
간밤의 페가사스
회수
운상에서
천사에게
노대에서
잠결에
지금
강변사로

수국색
천상
장면
마른 빵 부스러기

7부 크고 부드러운 손

거리에서
자리를 들고
오른편
순그므이 열쇠
감람나무
말씀을 전함으로 기독교인이 되자
믿음의 흙
아침의 수세미 꽃
어머니의 언더라인
세수를 하고
우슬초
우리의 출입
이만한 믿음
평온한 날의 기도
어머니의 성경
부활절 아침의 기도
노래
오늘은 자갈돌이 되려고 합니다

처음부터
바위 안에서
일어나라
돌아보지 말자
성탄절으 ㄹ앞두고
네 믿음이
희고 눈부신 천 한 자락이
평신도의 장미
신춘음
아침마다 눈을
빛을 노래함
월요일 아침에도
수요일의 사과
밭머리에 서서
모란 앞에서
양을 몰고
삼월로 건너가는 길목에서
가을의 기도
내리막길의 기도
얼룰진 보자기의 네 귀를 접는
밤에 쓴 시
겨울의 일상
포인세티어
거룩한 밤에
무제
작은 베들레헴에 불이 켜진다
오늘 밤 지구를 에워 싸고
성탄걸의 촛불
개안
이 후끈한 세상에
무제
사람에의 기원
기상음
모성
불이 켜진 창마다
핏줄

8부 미수록작

기차속

소의 호수바람
구월풍경
달은 마술사
송년송
그것은 연륜이다
보리누름때
꽃밭에 깨어있었다
송뢰
산을 바라보며
귀 기우리고
풀밭에서

석산
옥피리
희고 긴 목에
벗이어, 난 요지음 무엇을 깨닫는 것 같소
옥피리
이슬
산비
저음
석상
환도시초
사월에
보수동
월야저음
난로
세종로에서
도원동
탐라시초
초도, 사슴, 무지개
남풍에 부치는 시
한일
처소
야반설
정초음
다잔
일용의 양식
백.밀러
동정
일기초
육편의 제주시초 <미정고>
이웃
용의 눈
나의 소요 삼편
식전길
청자
빈 손바닥
무제
죽어서 영원히 사는 분들을 위하여
무위
자갈 I.II
발자국
선반
오늘의 햇빛
정면
목례
어느 날 오전
뵈옵고
안녕
무제
그림자
밤마다
계곡에서
무제
병실에서
포도나무
단시초
대접에 대하여
이런 시
복숭아와 동녀
고성에서
느낌표 하나
다시 가정을 노래함

무제
무제
전화벨
탈의
오늘의 얼굴

옆자리
무제
물방울 안쪽에서
무제
계단
무명
정맥
행간
안시오수
구고(舊稿)에서
심추음
부드러운 잠의 노래
아내에게
또 다시 가정
축복
귀로
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