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 우리 옛 그림에는 어떤 수수께끼가 숨어 있을까?

1 화가의 수수께끼
첫.번.째. 최북은 정말 마흔아홉 살에 죽었을까? _ 애꾸눈 화가의 죽음에 얽힌 수수께끼
두.번.째. 그는 정말 여자였을까? _ 비밀로 가득한 떠돌이 화가 신윤복의 수수께끼
세.번.째. 아름다운 저 여인은 누구일까? _ 「미인도」의 주인공에 관한 수수께끼
네.번.째. 왜 남에게 보여주지 말라고 했을까? _ 조영석이 「사제첩」에 쓴 경고문의 수수께끼

다.섯.번.째. 김홍도는 왜 수학자가 되었을까? _ 「씨름」에 나타난 수학의 수수께끼
여.섯.번.째. 실수일까 고의일까? _ 『단원풍속도첩』 속 틀린 장면의 수수께끼
일.곱.번.째. 귀와 몸뚱이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_ 윤두서 「자화상」에 얽힌 수수께끼
여.덟.번.째. 자기 집일까 친구 집일까? _ 「인왕제색도」 집주인에 관한 수수께끼
아.홉.번.째. 붓질이 삐쳤을까 먹물을 흘렸을까? _ 정선이 그린 부침바위의 수수께끼

2 그림의 수수께끼
열.번.째. 고누놀이일까 윷놀이일까? _ 『단원풍속도첩』열세 번째 그림의 수수께끼
열.한.번.째. 어떻게 폭탄도 비껴갔을까? _ 되찾은 국보 「세한도」에 남아 있는 수수께끼
열.두.번.째. 한 사람일까 두 사람일까? _ 「이채 초상」& 「이재 초상」의 수수께끼
열.세.번.째. 곰보자국과 뻐드렁니는 왜 그렸을까? _ 초정말 카메라만큼 정밀한 우리 초상화의 수수께끼
열.네.번.째. 「몽유도원도」일까 「몽도원도」일까? _ 「몽유도원도」의 이름에 얽힌 수수께끼
열.다.섯.번.째. 뒤로 갈수록 왜 커보일까? _ 우리 옛 그림에 나타난 원근법의 수수께끼
열.여.섯.번.째. 살지도 않은 원숭이는 왜 그렸을까? _ 원숭이 그림에 얽힌 수수께끼
열.일.곱번.째. 징그러운 쥐는 왜 그렸을까? _ 쥐와 고슴도치 그림에 얽힌 수수께끼
열.여.덟.번.째. 민화에는 왜 괴상한 호랑이가 많을까? _ 「까치호랑이」그림에 얽힌 수수께끼

책에 나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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