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화가가 되기 위해
전쟁의 아픔을 안고
둥근 달과 백자 항아리
''수화'' 라는 이름
고향의 노래
파리의 지붕 밑

내 아끼는 딸들에게
영원한 것들
다시 뉴욕으로
돈이 없어서 만든 그림
별빛을 잘 보려고
사랑이 병이 되어
내가 그린점,하늘 끝에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