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시 |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 오인태
과수원에서 / 마종기
딸에게 / 김용화
내 아들아 / 최상호
만일 / 루디야드 키플링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정안면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 다이아나 루먼스
젊은 날의 초상 / 송수권
기도 1 / 나태주
선물 / 리영리
내가 너만한 아이였을 때 / 민영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 / 랭스턴 휴즈
아들에게 / 문정희
온라인 / 이복희
겨울의 춤 / 곽재구
아이들을 위한 기도 / 김시천
| 자녀가 부모님께 드리는 시 |
억새 / 도종환
못 위의 잠 / 나희덕
이 세상의 밥상 / 황지우
부모 / 김소월
고향의 천정 / 이성선
서흥 김씨 내간 / 이동순
장날 / 고재종
아버지의 그늘 / 신경림
아버지의 등을 밀며 / 손택수
어머니 3 / 김시천
저 모성! / 정일근
화염 경배 / 이면우
민물새우는 된장을 좋아한다 / 이재무
달이 자꾸 따라와요 / 이상국
성탄제 / 김종길
북두칠성 / 김명수
바람의 집 / 기형도
늙지 않는 절벽 / 강형철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심순덕
땅 / 안도현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시 |
저녁에 / 김광섭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사랑하는 까닭 / 한용운
바닷가에서 / 오세영
우음 / 신경림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 양성우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 / 마종기
한 나무에 많은 열매 / 이탄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김광규
자유 / 김남주
하루 / 고은
입설단비 / 김선우
치자꽃 설화 / 박규리
저녁산책 / 배창환
호수 / 이형기
작은 것을 위하여 / 이기철
사랑법 / 강은교
동백꽃을 줍다 / 이원규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추경 / 허장무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
오분간 / 나희덕
사랑 / 김용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