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차
머리말 = 3
제1부
제1장 우리 말 살리기[1]
1. 우리 말이 없는 독립선언문 = 13
2. 우리 글자로 써서 알 수 없는 말은 우리 말이 아니다 = 15
3. ''미소''는 일본말이다 = 17
4. ''통석의 염''에 숨어 있는 일본 군국주의 = 19
5. 일본식ㆍ중국글자말투 ''에 의해'' = 21
6. ''큰비''와 ''호우'' = 23
7. 밥이 하늘이면 = 25
8. 북경아시아경기와 우리 말= 28
9. 우리 말을 버리는 교육 = 30
10. 중국글자말의 뼈대를 이루는 ''-적'' = 32
11. 서양말법을 따라 써도 좋은가 = 25
12. 전쟁이 터졌는가? 발발했는가? = 37
13. 말은 누가 만드는가? - ''모람과 먹거리'' = 40
14. ''백성''인가, ''민중''인가, ''민초''인가 = 42
15. 한 시인의 글에 나타난 일본말 = 44
16. ''분신자살기도''란 말에 대하여 = 47
17. 뿌리가 있는 말, 뿌리가 없는 말 = 49
18. 남의 말을 글로 적을 때 = 52
19. 입장(立場)이란 일본말 = 54
20. 몰아내어야 할 일본말 = 56
21. 일본말 따라 쓰는 ''불리다'' = 59
22. 귀에 거슬리는 ''먹거리'' = 61
23. 다시 ''-적''에 대하여 = 64
24. 우리 말을 쓰면 제목이 길어지는가 = 66
25. 입말과 글말 = 68
제2장 우리 말 살리기[2]
1. ''株價'' ''油價''는 ''줏값'' ''기름값''으로 = 71
2. 중국글자말 즐겨쓰는 슬픈 버릇 = 73
3. 민주사회와 우리 말 쓰기 = 74
4. 인사말에 대하여 = 76
5. 탁구선수들이 통일한 팀의 이름 = 77
6. 하늘은 파랗고 산은 푸르고 = 79
7. 우리말의 토 ''의''와 일본말 ''の''(노) = 81
8. 일본말 닮아버린 우리 글 = 82
9. ''…등''(等)을 쓰지 말자 = 84
10. 우리 말과 중국글자말, 느낌이 왜 다른가 = 85
11. 체육 소식으 알리는 신문기사 = 87
12. 쓰지 않아도 되는 ''시도하다'' = 88
13. ''수순''은 ''절차''라고 써야 = 90
14. ''내달'' ''매달''과 ''매년'' ''매일'' = 92
15. ''수백여명''은 ''수백명''으로 써야 = 94
16. 쓰레기 공해와 중국글자말 공해 = 95
17. ''먹거리'' ''입거리'' ''읽거리'' = 97
18. ''중국인'' ''일본인''보다 ''중국 사람'' ''일본 사람''으로 = 99
19. ''레미콘''과 ''옥탑''과 ''하치장'' = 101
20. ''노견''(路肩)은 ''길어깨''인가? = 102
21. ''연패''는 내리졌다는 말인가, 이겼다는 말인가 = 104
22. ''및''은 ''와''(과)로 쓰는 것이 좋다 = 106
23. ''내지''(乃至)를 쓰지 말자 = 108
24. ''종용''은 우리 말이 될 수 없다 = 110
25. 귀에 거슬리는 말 ''접한다'' = 112
26. ''가시화''(可視化)를 쓰지 말자 = 113
27. ''그때 이래''는 ''그때부터''라고 써야 = 115
28. ''처한다''는 ''놓인다'' ''빠진다''로 = 117
29. ''그러나''를 쓰는 자리 = 119
30. 일본말을 직역해놓은 ''-에 다름아니다'' = 120
31. 신문제목 견주어보기 = 122
32. 토 ''의''를 줄여야 우리 말이 산다 = 124
33. ''에서의''가 나오는 글 = 126
34. 우리 말일 수 없는 ''에의'' = 127
35. 잘못 쓰는 ''로의''(으로의) = 129
36. ''에로'' ''에로의''와 ''으로서의'' = 131
37. ''-에 있어서''는 우리 말이 아니다 = 133
38. ''조기등산''은 ''새벽등산''으로 = 135
39. ''秋''와 ''가을'' = 137
40. ''촌지수수''라는 말 = 138
41. 우리말 사전이 왜 이 모양인가 = 140
42. 사전에 나오는 일본말법 = 142
43. 서양말법 ''었었다''를 몰아내자 = 144
44. ''…한 일이 있다''와 ''하였었다'' = 145
45. 우리 말의 때매김(時制)에 대하여 = 147
46. ''해프닝''이란 말을 써야 하는가 = 149
47. ''조깅''은 (천천히) ''달린다''로 쓰자 = 151
48. 쓰지 말아야 할 서양말 = 153
제2부
제3장 말이 살아야 겨레가 산다
1. 말과 글의 뿌리 = 157
2. 전문가들이 다 망친다 = 159
3. ''옷''과 ''의상'' = 162
4. ''돌아가셨다''라는 말 = 164
5. 남의 글 고치기 = 166
6. 우리 말 좀 씁시다 = 168
7. 과학전람회와 어린이 말 = 169
8. 유식한 말 쓰는 버릇부터 고쳐야 = 171
9. 엄마ㆍ아빠가 어미니ㆍ아버지 = 173
10. 광고문일수록 쉽게 써야 = 175
11. 알 수 없는 광고문 = 177
12. ''미아찾기''는 ''잃은 아이 찾기''로 해야 = 179
13. 쓰레기통에 적힌중국글자말 = 181
14. 일본말 따라가는 우리 말과 글 = 183
15. 방안에 날아든 광고문 = 185
16. 외국 이야깃거리 기사(1) = 186
17. 외국 이야깃거리 기사(2) = 188
18. 신문기사의 글(1) = 189
19. 신문기사의 글(2) = 190
20. 우리 말이 병들어간다 = 192
21. 아직도 중국글자 망령에 사로잡힌 사람들 = 195
22. 우리 말이 숨쉬는 마지막 자리 = 198
23. 신문과 방송의 말 = 202
24. 우리 말 살리는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 = 208
제4장 듣는 말, 들려주는 말
1. 말을 어떻게 살리나 = 221
2. 말은 주고받는 것이다 = 224
3. 주기만 하는 말에 듣기만 하는 말 = 228
4. 방송말, 어떻게 살릴까 = 232
5. 함정에 빠진 말의 세계 = 241
제3부
제5장 지식인의 글과 백성의 말
1. 일본말 찌꺼기 왜 못버리나 = 257
2. 지식인의 말과 백성의 말 = 270
3. (나)와 (필자)에 대하여 = 289
4. 잡지를 만드는 사람의 횡포 = 292
제6장 대학신문과 교지의 글
1. 대학신문의 글 = 303
2. 대학교지의 글 = 316
제4부
제7장 옛소설과 신소설, 이광수ㆍ김동인의 소설문장
1. 거꾸로 된 ''문언일치'' = 347
2. 옛소설에 나타난 중국글투 = 349
3. 이인직ㆍ이해조의 신소설 = 354
4. 이광수의 『무정』 = 359
5. 김동인의 문장론과 문장 = 365
제8장 1920년대 대표작가들의 소설문장
1. 전영택의 「화수분」 = 374
2. 현진건의 「빈처」(貧妻) 「운수 좋은 날」 = 376
3. 염상섭의 「표본실의 청개구리」 「두 破産」 = 378
4. 나도향의 「물레방아」 「벙어리 三龍이」 = 380
5. 주요섭의 「인려거꾼」 「사랑손님과 어머니」 그밖 = 381
제9장 카프 작가들의 소설문장
1. 최서해 = 386
2. 이기영 = 390
3. 조명희 = 396
4. 한설야 = 398
5. 송영 = 400
6. 김남천 = 403
7. 이북명 = 407
8. 박승극 = 411
9. 백신애 = 415
10. 강경애 = 417
제10장 1930년대 작가들의 소설문장
1. 박태원 = 422
2. 박화성 = 428
3. 김유정 = 430
4. 채만식 = 434
5. 이효석 = 44
6. 이태준 = 442
7. 이상 = 451
8. 이선희 = 453
9. 홍명희 = 455
10. 김정한 = 457
11. 김동리 = 459
12. 이무영 = 466
13. 안희남 =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