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아, 날씨가 정말 좋구나!
놀러 갈 테야!
랄랄라, 인생은 아름다워!
평일에는 일을 해야지
같이 가자, 작은 로이프너!
굳이 위험을 무릅쓸 필요는 없어
맛있게 먹었으면 됐어

요건 몰랐지?
하얀 조각구름
헤엄을 칠 줄 알아야 해!
이제 끝났구나!
항상 운이 나쁘란 법은 없잖아?
끌고 당기고
누구니?
북슬북슬 도깨비는 그런 줄 알고 있어
빵이라고?
우리 요정은 모두 열세 명이야
츠보텔, 대단하다!
번쩍번쩍 우르릉 쿵쾅
좋은 친구와 등을 맞대고
크르르르 크르르 크르르르르!
선물이니까
꼭 잡아! 꼭 잡으라고!
불 피울 줄 알아?
만세! 만세! 만만세!
회르베, 돌아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