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학자, 전문가, 예술인 등 사회 명사들의 경험담을 통한 살아있는 우리말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잊혀졌던 우리말을 찾아본다.

1. 호칭, 제대로 부르자
2. ''얼레리 꼴레리''의 표준말을 아시나요?
3. ''거시기'' 사투리인가? 표준어인가?
4. ''유명세'' 타는 건가? 치르는 건가?
5. ''18번'' 적절한 우리말 없나요?
6. ''마누라'' 낮추어 부르는 말인가요?
7. ''여닫이''에서 만난 소설가
8. 축의금 봉투, 마음을 전하세요
9. 어느 예술가의 정년 연설
10. ''우리춤'' 속에 담긴 의미
11. ''춤사위'' 속에 담긴 우리말
12. ''피로회복'' 맞는 말인가요?
13. ''명당''이 뜻하는 것은?
14. ''말짱 도루묵''의 유래
15. 산에 오를 때 쓰는 말들
16. 아내와 집사람, 쓰임이 어떻게 다른가요?
17. ''을씨년스럽다''의 유래
18. ''눈에 낀 콩깍지''와 ''도로 남''
19. 시치미를 떼다, 그 유래는?
20. 칠갑산에 얽힌 이야기
21. ''도소주'' 어떤 뜻이 담겨있나?
22. 단군신화와 홍익인간
23. 추석놀이 속에 담긴 의미
2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25. 한글날에 다시 본다, 우리말 우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