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학자, 전문가, 예술인 등 사회 명사들의 경험담을 통한 살아있는 우리말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잊혀졌던 우리말을 찾아본다.

1. 익은 말, 썩은 말
2. 도둑놈갈고리와 바람꽃
3. 인터넷 공간에서의 한글
4. 띄어쓰기 실수가 빚어낸 일
5. 소통을 살리는 한 마디의 말
6. 정확성이 무너진 언어
7. 우리말의 경음화
8. 오해를 만드는 모호한 말들
9. 사투리의 미학
10. 아름다운 표현, 아름다운 마음
11. ''넉살 좋은'' 파리의 택시운전사
12. 정말 다른 ''다르다''와 ''틀리다''
13. ''긴장''의 두 얼굴
14. 넘쳐나는 ''공화국''
15. 호기심을 살리는 말 ''왜''
16. 너무 잘못 쓰이는 ''너무''
17. ''쳐다보다''와 ''바라보다''
18. 처녀뱃사공의 저을 수 없는 ''삿대''
19. ''향 맑은'' 시 한 편
20. 나무 칼로 귀를 벤다?
21. 무대 뒤에서도 우리말을
22. 매력적인 사투리 ''귄있다''
23. ''똥장군''을 아시나요?
24. 조강지처, ''조강''의 의미
25. 짚신의 다른 이름 ''모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