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남대문의 봄
- 새벽을 여는 남대문
- 조선의 새 도읍지 한양
- 사대문과 사소문
- 남대문의 첫 아침
- 한양 도성
- 도읍을 또 옮긴다고?

- 사신을 맞이하다
- 볼품없어 보인다고?
- 비를 기다리다

남대문의 여름
- 삼일유가
- 남지야, 고마워!
- 꽁꽁 닫힌 남대문
- 활짝 열린 남대문
- 종이 달렸을 때
- 장바닥 과거 시험장
- 피란길의 어전회의
- 선혜청과 시전

남대문의 가을
- 문루에 오른 임금
- 정조 임금의 화성 행차
- 북적북적 칠패 시장
- 문세를 내시오!
- 남대문에 붙은 방
- 전차가 온다
- 남대문 전투

남대문의 겨울
- 꺾여 버린 양쪽 날개
- 순성놀이
- 남대문역에 폭탄이
- 신궁으로 가는 길
- 끌려가는 사람들
- 조선 광복의 날
- 500년 만의 새 단장

다시 남대문의 봄
- 원래대로 복원하라!
- 복원 현장을 찾은 아이들
- 기억 속의 남대문
- 가설덧집 벗겨지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