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붓끝에서 꽃을 피워 낸 왕자 아좌태자
- 가야금을 목숨보다 사랑한 악성 우륵
- 부처님을 사랑한 화가 노영
- 일본 도자기 역사를 새로 쓴 도공 심당길
- 한양의 틀을 잡은 건축가 박자청
- 마음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악공 홍석해
-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한 화가 윤두서

- 조선의 반 고흐 최북
- 임금부터 백성까지 모두가 사랑한 화가 김홍도
- 혼자만의 길을 걸은 예술가 김정희
-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