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언제 쓴 일기일까?
시계 밥은 어디로 주나? / 새로 나타난 집들
오빠 마중 / 근대 도시, 부산
경애 언니는 어디에 / 어린이 운동
나도 의사가 될거야 / 부산 개항, 우리나라의 개항
벚꽃 그늘 환한 온천장 / 온천 나들이
국어 공부는 어려워 / 1930년대의 교실 수업

제국의 어린 병정 / 체육 수업
백화점 나들이 / 부산의 신식 거리
딸막이 아빠를 살려 주세요 / 서양식 병원과 새로운 약품들
헝겊 인형 두 개 / 옷짓기와 수놓기, 옷차림
나카무라 경감의 방문 / 일본 경찰, 경찰이 하는 일
용두산 신사 / 조선 신궁
가을 소풍 / 수학여행과 원족
모두 근로 보국 대열로 / 일본의 전쟁과 수탈
딸막이의 일기 / 일본 배에 실리는 조선 쌀, 토지 조사 사업
멀리서 온 편지 / 독립운동, 서대문 형무소
모험을 떠나다 / 간도 이주
드디어 기차를 타다 / 철도
경성 관광 / 조선 총독부 앞 거리
싯누런 파도를 건너 / 개항장 인천
딸막아 노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