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의 ‘익은 맛’ · 제6의 맛
· 삭은 맛이 없으면 김치가 아냐! · ‘저’와 ‘지’
· ‘딤채’는 김치
2. 1,500년 전에 살던 사람들은 빨간 김치를 모른다? · 20
· 발효 음식의 대가들 · 우리 입맛을 일본에도 · 고춧가루도, 젓갈도 넣지 않고
· 다양해진 채소들과 갖가지 양념으로 · 시원한 물김치의 등장
· 조선 초기에는 무를 이용한 김치를 · 드디어 배추로 김치를
· 속이 꽉 찬 배추에 매운 고춧가루로 담근 빨간 김치
3. 김치의 재료들 · 28
· 겨울에도 푸른 풀 · 줄기가 하얗다 하여 붙여진 이름 · 가난한 사람들의 반찬
· 약보다는 무 · 아삭한 맛을 만들어 내는 소금 · 고구려 왕은 소금 장수
· 고려 후추 · 무기로 쓰인 고추 · 호랑이도 무서워하는 마늘
· 약으로도 쓰인 파와 갓 · 노랗지도 않은데 이름만 노랗네!
· 밥맛 돌게 하는 동이족의 먹거리 · 영양 가득한 한국의 맛
· 굴젓으로 담가 먹는 건 우리나라뿐
4. 김치를 만드는 정성 어린 손길 · 42
· 채소 다듬기를 사람같이 · 채소를 절일 때도 날을 골라서
· 말을 많이 하면 안 돼! · 양념을 버무리는 담그기
· 익었으면서도 익지 않은 · 김치는 땅에 묻어야 제맛
5. 김치의 맛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 48
· 뿌리가 없어도 살아 숨 쉬는 채소 · 채소의 숨을 죽이는 삼투압 원리
· 절이는 데도 노하우가 필요해! · 채소를 절이는 결정적인 이유
· 김치의 맛을 돕는 미생물 · 신맛을 만들어 내는 이산화탄소
· 기온이 높은 남쪽 지방에서는 젓갈을 듬뿍 · 사스도 김치 앞에서는 벌벌
6. 맛은 일품, 영양은 가득 · 54
· 건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 · 아미노산과 칼슘이 풍부한 젓갈
· 우리 몸에 이로운 착한 균 · 김치에서만 발견되는 토종 유산균
· 밥만으로는 채울 수 없는 영양소· 김치로 다이어트를
· 김치를 적게 먹으면 성인병이?
10. 김치와 관련된 재미있는 말들 · 80
· 개미로 만든 김치 · 김치에 반지를 왜 넣어? · 김치가 미쳤다!
· 김치움 · 광해군과 궁비의 김치 판서 이야기 · 봉림 대군과 김치
11. 김치와 관련된 속담 · 88
· 열무김치 맛도 안 들어서 군내부터 난다
·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 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젓가락으로 김칫국을 집어 먹을 놈 · 양반 김칫국 떠먹듯
·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 미랭시 김칫국 흘리듯 한다 · 김칫국 채어 먹은 거지 떨듯
· 꺼내 먹은 김치독 (같다)
12. 외국인들은 왜 한국에서 난 재료들을 찾을까? · 92
· 국산 재료가 최고야! · 미네랄이 풍부한 국산 천일염
· 수입 소금은 안 돼! · 수분이 많은 배추는 자격 미달
· 윤기가 흐르는 붉은빛을 내는 국산 고추
13. 김치의 현재와 미래 · 98
· 김치는 ‘Kimchi’ · 기무치가 될 뻔한 김치 · 김치와 기무치는 달라
· 김치와 기무치의 대결 ·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 ‘한국’ 하면 ‘김치’ · 김치 지수 · 햄버거와 피자에 밀린 김치
· 우리의 식탁을 넘보는 중국산 김치 · 활개를 펴는 김치 산업
14. 아직도 궁금한 김치 이야기 · 108
· 김치와 절임 식품이 다른 이유 · 파, 마늘 없는 산사의 김치
· 조상에게도 김치를 · 임금님은 어떤 김치를 먹었을까?
· 김치를 먹을 수 없는 내시 · 오이를 푸르게 · 김치를 독에 담는 방법
· 김장 품앗이 · 다른 나라의 절임 음식 · 예절 바른 김치
· 정월 대보름에는 김치를 먹지 않는다· 노인과 임산부들이 먹는 깍두기
· “너는 깍두기야!” · 장독대가 그늘에 있는 이유
한눈에 알 수 있어요 : 김치 연표
한눈에 알 수 있어요 : 김치를 담가요
한눈에 알 수 있어요 : 김치의 과학과 영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