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I 작지만 따스한 열한 살의 가슴을 위하여

가훈 때문에 당한 창피
꽃들도 우리처럼
아사달과 아사녀
내 친구 종천이
오분 전에 깬 꿈
동방의 어린 나그네
봉덕각시야, 봉덕각시야
마음은 어둠 속에서 상처입는다
집안의 숨은 내력
그리운 동방
바둑과 트럼펫
태형이, 일캡에 도전하다
돌아온 성만이
꾸러기들의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