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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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우리가 미처 몰랐던 날씨의 희로애락
01 지구의 불안한 미래 / 02 열대 우림이 흔들리고 있다 / 03 내 맘대로 날씨를 만들 수 있다면? / 04 일기예보, 얼마나 믿으세요? / 05 날씨를 바꾸고 싶은 욕심과 기술 사이 / 06 아침 이슬이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 / 07 아침노을과 저녁노을의 차이 / 08 기상 캐스터 개구리는 진짜 있을까? / 09 겨울을 준비하는 다람쥐의 자세 / 10 하늘을 낮게 나는 제비의 속마음 / 11 스파이더맨도 속을 뻔했던 거미의 능력 / 12 비 피해가 갈수록 커지는 이유 / 13 1퍼센트의 절대적인 영향력 / 14 그늘에서도 살갗이 그을린다고? / 15 자세히 들여다보면 저마다 다른 눈송이들/ 16 기후 변화와 건강의 상관관계
2장 미웠다 고왔다 하는 비
17 비는 어떤 냄새가 날까? / 18 비가 오면 일단 뛰고 볼 일 / 19 빗방울의 소심한 속내 / 20 욱신욱신 쑤시는 것이… 비가 오려나 봐 / 21 물고기 비는 진짜로 있을까? / 22 비가 오면 웅덩이를 관찰하자 / 23 머리를 맞대고 모여 있는 양떼들 / 24 강아지가 풀을 먹는 이유 / 25 겨울에는 쉽게 만나기 힘든 천둥 번개 / 26 햇무리가 지면 비가 올까?
3장 붙잡고만 싶은 무지개, 구름 그리고 바람
27 밤에 뜨는 무지개 / 28 줄자로 재어보고 싶은 무지개 크기 / 29 비행기구름은 진짜 구름일까, 가짜 구름일까? / 30 양떼구름이 전해주는 오늘의 날씨 / 31 노란 구름을 보면 준비해야 할 것 / 32 점보제트기보다 더 무거운 구름 하나 / 33 고층 건물도 흔들리게 하는 초강력 바람 / 34 바람은 우리 동네 소리 배달부 / 35 푄 바람은 나쁜 날씨를 예고할까? / 36 바깥 공기는 건강에 해로워

4장 잘 알지도 못하고 지나쳐버린 번개
37 아래에서 위로 치는 번개 / 38 번개 맞을 확률이 로또 당첨 확률보다 높다고? / 39 누울 자리 정해놓고 뻗는 번개는 없다 / 40 천둥 번개가 치면 나무 아래 숨지 말기! / 41 마른번개가 젖은 번개보다 더 위험할까? / 42 작을수록 번개를 피하는 데 유리해 / 43 잠시 텔레비전을 꺼두면 좋은 날씨 / 44 천둥 번개가 칠 때 우유가 상하는 이유 / 45 높이 더 높이 향하고만 싶은 번개 / 46 천둥 번개가 칠 때 방심은 금물
5장 큰 소리 뻥뻥 쳐도 좋을 상식 보고서
47 남극이 북극보다 더 따뜻하다고? / 48 나비야 나비야, 저리 날아가거라 / 49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생기는 까닭 / 50 저기압권은 언제나 날씨가 나쁠까? / 51 고기압권은 언제나 날씨가 좋을까? / 52 정말 적도 지방이 가장 더울까? / 53 태양이 머무는 다양한 시간 / 54 이름만으로도 신비롭고 낯선, 신기루 / 55 남반구와 북반구의 회전 방향 / 56 서리가 만들어지는 과정 / 57 태풍, 알고 보니 만만하군! / 58 어느 쪽 비행기가 더 빠를까? / 59 지의류를 보더라도 겁먹지 말기 / 60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달 / 61 초승달이 뜰 때는 날씨가 변덕스러울까? / 62 소리 소문 없이 눈사태를 일으키는 소리들 / 63 매미의 백만 불짜리 울음소리 / 64 바람보다 더 빨리 달리는 범선 / 65 달 위상에 따라 달라지는 나무의 생체 흐름 / 66 봄날, 과일나무에 물을 뿌리면?
옮긴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