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4. 계관시인이 인격 살해 위기에 두 번 처하다. 해적질과 강간 미수, 폭동 미수, 살인, 선장들 사이의 간담이 서늘해지는 대화 등이 이 몇 장의 지면 내에서 모두 이야기되다
15. 사이프리언이 겁탈당하다. 아코막의 왕인 힉토피크의 이야기가 등장하며, 계관시인이 최악의 위험에 빠진다
16. 물에 빠진 계관시인과 버트랜드, 주제넘게도 천상의 신전에 자신들의 안식처를 마련하다
17. 계관시인이 아나코스틴 왕을 만나고 바다 섬의 진짜 이름을 알게 되다
18. 계관시인이 강을 건너기 위해 운임을 지불하다
19. 계관시인이 돼지 치는 여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20. 계관시인이 돼지 치는 여자를 상대하다
21. 계관시인이 돼지 치는 여자를 계속 상대하다
22. 계관시인이 궁극적인 목표를 향한 어떤 발판도 얻지 못하지만 잃지도 않다
23. 계관시인이 사건들의 진상을 규명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몰든이 보이는 곳까지 오다. 하지만 그곳에 도달하기는커녕 별들 속으로 떨어질 뻔하다
24. 여행자들이 피츠모리스 신부의 남다른 순교에 대해 듣다. 판명된 것보다 관계가 덜 있는 듯 보이는 이야기
25. 존 스미스 선장의 체서피크 만 여행에 관한 <비밀 역사> 후편 : 도체스터 발견 후 선장이 그곳에 발을 내디뎠을 때의 정황
26. 케임브리지로의 여행, 도중에 벌어진 계관시인의 대화
27. 계관시인이 정의가 눈멀었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이 원칙으로 무장하여 소송을 해결하다
28. 계관시인이 아담이라면 벌링검은 뱀이다
29. 도싯의 떠돌이 창녀 메리 멍고머리가 계관시인에게 들려준 빌헬름 티크 씨의 불행한 종말
30. ''의뢰인이 원하는 대로 만들어 주는 것이 곧 법''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에게는 배신 외에는 없다는 데 동의하다. 계관시인이 마침내 자신의 영지를 보다
31. 계관시인이 자신의 순결을 희생하지 않고 남편의 자격을 얻다
32. ''메릴랜디아드''가 탄생하다. 하지만 시인의 삶은 여전히 순탄치 못하다
33. 계관시인이 자신의 영지를 떠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