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근현대사신문』을 시작하며 - 근대로 가는 길
1호. 조선의 개항과 서세동점
개항 임박, 조선은 어디로 가는가 ㅣ 사설-옛날의그 개항이 아니다 ㅣ '자연철학자'가 아니라 '과학자'랍니다!
2호. 근대화와 임오군란의 반격
개화 정국 덮친 '늙은 군인의 노래'-임오군란 ㅣ 사설-아프리카 인민에게 보내는 편지 ㅣ 해설-서세동점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ㅣ 인간과 사회의 비밀을 폭로한 두 거장 다윈과 마르크스, 영원히 잠들다
3호. 제국주의 시대와 갑신정변
유럽, 아프리카 분할하고 제국주의로 진군 ㅣ 사설-답은 저 아래에 있다 ㅣ 해설-이 험한 세상에 '조선 중립화'어때요? ㅣ '행성삼강지설'을 아시나요? ㅣ "우리 일본은 더 이상 아시아가 아니다"
4호. 파리만국박람회와 근대 과학 문명
파리만국박람회...근대 문명에 축복을 ㅣ 조선에도 근대 과학 문명의 빛이 ㅣ 사설-돛자리와 300미터 철탑-산업 기술자를 고대함 ㅣ 해설-철도는 인류 역사를 어떻게 바꿀까 ㅣ 침/뜸 대시 주사/메스로 치료 받는다 ㅣ 내 광기마저도 표현하고 싶어!
5호. 동학농민운동
서울로 올라가 권귀를 멸하라! ㅣ 사설-동학농민운동이 차라리 반란이었더라면 ㅣ 해설-농민 봉기 최고봉 '혁명'에 못 미쳐 ㅣ 인간, 날다!
6호. 청/일전쟁과 아관파천
청, 조선 쟁탈 토너먼트 탈락 ㅣ 사설-고종은 차라리 러시아로 떠나라 ㅣ 해설-이 개혁, 갑신년에 이루어졌더라면 ㅣ 손잡이를 돌리니 사진이 움직이네 ㅣ 조선의 진정한 독립은 문자독립부터
7호. 만민공동회와 자주적 근대화의 길
백성들 뿔났다 "대한제국, 똑바로 해!" ㅣ 중국 개혁파 뿔났다 ㅣ 사설-길거리 정치의 등장을 환영한다 ㅣ 해설-대한제국, 어디로 가야 하나?
8호. 러/일전쟁과 일본제국주의의 대두
러시아 발틱함대, 동해에 수장되다 ㅣ 사설-일본의 승리는 아시아의 승리인가 ㅣ 쟁점 토론-위기의 대한제국, 무엇을 할 것인가? ㅣ 라이트 형제, 동력 비행 최초 성공 ㅣ 한국 지성, 사회진화론에 길을 묻다?
9호. 국권회복운동
13도 연합 의병, 서울에서 일본과 격돌 앞둬 ㅣ 사설-침략자와 싸우면서 역사를 거꾸로 돌리기 ㅣ 인터뷰-침략자를 묻고 동양 평화를 찾는다 ㅣ 서울에 관립공업전습소 문 열어 ㅣ 한 권의 책이라도 항일의 불씨 될라
호외. 한/일 병합
아!원통하다 대한이여 ㅣ 한/일 병합,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ㅣ 합병으로 목숨 잃은 사람들 ㅣ 합병에 목숨 걸었던 사람들
10호. 중국혁명과 식민지 한국의 운명
혁명 공화국으로 가는 중국 ㅣ 사설-중국혁명을 아시아의 혁명으로 ㅣ 쟁점-누구를 위한 토지조사사업인가 ㅣ 판게아에서 여러 대륙으로 ...땅은 살아 있다! ㅣ 나라 잃었다고 글까지 잃으랴?
11호. 제국주의 세계대전
제국주의, 세계를 휩쓸고 유럽에서 대폭발 ㅣ 사설-제국주의 전쟁의 하이에나, 일본 ㅣ 쟁점-세계대전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ㅣ 보라! 식민지에 내린 제국의 은총을 ㅣ 아방가르드, "예술가는 다음 시대의 창조자"
12호. 러시아혁명과 한국의 사회주의
러시아에 세계 첫 사회주의 정부 탄생 ㅣ 사설-러시아가 했는데 우리라고 못하랴! ㅣ 해설-두 개의 혁명을 낳고 끝난 세계대전 ㅣ 전 세계 '서반아 독감'으로 줄초상 ㅣ 중국, 이번에는 '문학'혁명으로 간다
13호. 3/1운동과 5/4운동
대한 독립 만세! ㅣ 3/1정신 이어받아 대한민국으로 '우뚝' ㅣ 사설-어디서 이런 힘이 솟아났단 말인가 ㅣ 반갑다 인슐린, 잘 가라 당뇨병
14호. 전조선노농총동맹과 민중운동의 서막
노동자/농민, 한데 모여 해방을 노래하다 ㅣ 사설-일제를 몰아내야 하는 진짜 이유 ㅣ 해설-임정, 창조할 것인가 개조할 것인가 ㅣ 우주론을 바꾼 허블의 위대한 발견 ㅣ 한국은 고대에 이미 일본의 식민지였다?
15호. 민족협동전선 신간회
민족주의/사회주의 손 잡고 전열 재정비 ㅣ 사설-누가 진정한 일제의 적인지 가리자 ㅣ 특파원 보도-추위와 졸음을 참는 것이 가장 힘들어 ㅣ 플레밍, 기적의 항생물질 페니실린 발견 ㅣ 우리도 재미있는 대작 영화 만들어보자
16호. 세계대공황
뉴욕발 대공황, 전 세계 강타 ㅣ 사설-잘 만들어놓은 물건을 왜 파괴하는가? ㅣ 인터뷰-을밀대 지붕에서 고공 시위 중인 강주룡 ㅣ 신채오, 『삼국사기』비판하며 민족주의 역사학 내세워
17호. 나치스의 등장과 파시즘의 확산
신성로마제국의 후예들, 나치에 낚이다 ㅣ 사설-윤봉길은 테러리스트인가 ㅣ 해설-잇단 탈당 사태로 와해 위기에 빠진 민혁당 ㅣ 나? 인종주의 따라 다시 떠오르는 우생학 ㅣ 잇달아 조국 떠나는 독일 지식인들
18호. 에스파냐인민전선과 민족통일전선
에스파냐에서 파시스트와 인민전선 격돌 ㅣ 사설-문명이 키운 괴물, 파시즘 ㅣ 동향-세계의 양심으로 에스파냐를 지켜라 ㅣ 초점-하얼빈 소재 일본군 비밀 연구소...세균전 대비한 생체 실험 자행 ㅣ 시대의 정곡을 찌른 '구닥다리'무성영화
19호. 2차 세계대전
인류의 모든 갈등 한꺼번에 불 붙었다...2차 세계대전 폭발 ㅣ 사설-대동아 단결하여 일본 제국주의 타도하자 ㅣ 해설-제국주의 전쟁인 동시에 반파시스트 연합 전쟁 ㅣ 어둠 속에 떨지 말고 친일하여 광명 찾자
20호. 종전과 해방
독일 항복, 2차 세계대전 유럽 전선 상황 끝! ㅣ 사설-이런 나라에서 살고 싶다 ㅣ 해설-천인공노할 2차 세계대전의 범죄성 ㅣ 세계 최초의 핵실험 성공하던 날 ㅣ 조선총독부 학무국은 역사 문화재 철거반
부록
『근현대사신문』근대편 따라잡기
『근현대사신문』근대편 연표
『근현대사신문』근대편 참고 문헌
『근현대사신문』근대편 찾아보기
『근현대사신문』근대편 도움받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