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철학의 숲을 산책하는 방법

제1장 고대 - 철학의 탄생
탈레스에서 아우렐리우스까지

1 탈레스, 만물의 근원을 묻다 / 송하석
2 피타고라스, 수는 세계를 설명하나? / 박일호
3 헤라클레이토스, 변화는 세계의 원리인가? / 정재영
4 파르메니데스, 변화는 불가능한 것인가? / 홍성기
5 데모크리토스, 꽉 찬 것과 텅 빈 것의 세계 / 박일호
6 프로타고라스, 진리는 상대적인가? / 정재영
7 소크라테스, 그는 왜 토론을 하는가? / 홍성기
8 플라톤, 이데아를 향한 철학의 여정 / 정재영
9 아리스토텔레스, 인간 행위의 궁극적 목적은? / 송하석
10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행복한 삶의 방식 / 홍성기

제2장 중세 - 믿음과 이성의 양 날개를 달다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윌리엄 오컴까지

11 아우구스티누스, 중세 교부 철학의 시작 / 정재영
12 이븐 루슈드(아베로에스), 합리주의는 서구의 전유물 / 정재영
13 토마스 아퀴나스, 스콜라 철학의 완성 / 송하석
14 윌리엄 오컴, 보편은 이름에 불과한가? / 박일호

제3장 근대 - 새로운 세계를 향한 원리 찾기
마키아벨리에서 데이비드 흄까지

15 마키아벨리, 정치와 도덕의 영역은 다른가? / 홍성기
16 프랜시스 베이컨, 근대 경험론의 선구자 / 송하석
17 데카르트, 철학의 절대적 제1 원리는? / 박일호
18 스피노자, 완전한 행복은 가능한가? / 정재영
19 존 로크, 인간의 마음은 하얀 백지 / 정재영
20 라이프니츠, 실존하는 것은 무엇인가? / 송하석
21 버클리, 존재하는 것은 지각된 것이다 / 박일호
22 데이비드 흄, 서양 철학의 갈림길 / 홍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