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 - 이야기가 있어 더 맛있는 우리 음식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_ 오곡으로 지은 별미 밥 오곡밥
두 번째 이야기_ 투구에 끓인 음식 전골
세 번째 이야기_ 귀신을 쫓는 팥죽
네 번째 이야기_ 비굴이 아니라 굴비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_ 막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막국수
여섯 번째 이야기_ 쿵더쿵 쿵덕 찧어야 맛이 나는 인절미
일곱 번째 이야기_ 섞어야 맛이 나는 비빔밥
여덟 번째 이야기_ 나눠 먹으려고 만든 설렁탕
부속 - 그렇다면 김치는 언제 어떻게 먹게 되었을까?

작가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