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p- 추천의 말 6p- 저자의 말
10p- 김덕함, 속바지를 입지 않고 외출한 선비
28p- 민인생, 왕의 병풍 뒤에 몰래 숨은 선비
48p- 최익현, 도끼를 들고 광화문에 간 선비
66p- 백인걸, 금강산 산골짜기로 숨어 버린 선비
82p- 황희. 자식 앞에 무릎을 꿇은 선비
98p- 홍흥, 왕자에게 호통을 친 선비
116p- 김수팽, 판서의 바둑판을 엎어 버린 선비
132p- 박팽년, 왕을 나리라고 부른 선비
150p- 김득신, 쉰아홉 살에 과거에 급제한 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