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이 책을 누가, 왜 썼을까?
유물/유적에 관한 잘못된 상식
1. 고인돌은 지배자의 무덤일까?
2. 와인은 일본에 <천자문>을 전해 주었을까?
3. 신라 금관은 왕이 평소 머리에 썼던 것일까?
4. 포석정은 왕의 놀이터였을까?
하나 더 바로잡자 - 백제 멸망 때 낙화암에서 삼천 궁녀가 떨어졌을까?
5. 첨성대는 천문대일까?
6. 거북선은 세계 최초의 철갑선일까?
7. 독립문은 일본에 항거하는 뜻으로 세운 상징물일까?
하나 더 바로잡자 - 운현궁은 궁궐일까?
8. 태극기는 박영효가 배 안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었을까?
9. 교과서에 실렸던 명성 황후의 사진은 진짜일까?
정치/사회/생활에 관한 잘못된 상식
10.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던 것은 여성의 지위가 높았기 때문일까?
11. 윤관이 개척한 동북 9성은 여진족이 간청하여 돌려준 것일까?
12. 임진왜란 때 경복궁을 불태운 건 백성들일까?
하나 더 바로잡자 - 마패는 암행어사만 사용할 수 있었을까?
13. 조선시대에도 담배는 어른들만 피웠을까?
14. 사인은 서양 문화고, 도장이 우리의 고유문화일까?
15.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했을까?
16. 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의 발명품일까?
하나 더 바로잡자 - 우유는 서양에서 들어온 음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