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4

제6장 조선 시대 下
01 조선의 르네상스 | 영·정조 시대와 실학의 발달 14
영조의 탕평책
정조의 탕평책과 문예 부흥
실제 사물에서 진리를 찾아내다 - 실학의 발달


국학 연구의 확대
실용품이자 예술품인 대동여지도
세계로 수출된 『동의보감』
<생각해 보세요> 정조의 개혁은 왜 한계를 드러냈을까요?

02 신분 제도를 거부한 허균 | 조선의 사회 62
신분의 굴레, 반상 제도
신분 상승의 기회
“하늘이 내린 인재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 - 사회 변혁을 꿈꾼 혁명가 허균
<생각해 보세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 가운데 하나인 지역 갈등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03 자본주의가 싹트다 | 조선 후기의 상품 화폐 경제 88
농업 혁명이 상품 화폐 경제를 부추기다
공물을 쌀이나 동전으로 대납하다 - 대동법
군포를 쌀이나 돈으로 내다 - 균역법
한양의 사상 활동
장돌뱅이 전성시대 - 장시의 발달
도고 상업으로 갑부가 된 김만덕
상도를 탄생시킨 대외 무역
농민의 계층 분화
민영 수공업의 발달과 민영 광산의 증가
<생각해 보세요> 중농주의 실학자의 토지 제도 개혁안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할까요?

04 근대화의 문을 걸어 잠그다 | 흥선 대원군의 세도 정치 타파와 쇄국 정책 116
안동 김씨 사랑방은 벼슬의 산실
농민들이 유랑만이 되다 - 세도 정치의 폐해
홍경래의 난, 농민 전쟁으로 번지다
천주교가 전파되다
동학이 서학에 대항하다
“백성을 해치는 자는 용서하지 않겠다” - 흥선 대원군의 개혁
“화친은 나라를 파는 행위다” -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생각해 보세요> 흥선 대원군의 쇄국 정책이 근대화를 가로막았을까요?

05 근대화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우다 | 강화도 조약과 조선의 개방 164
민씨 일파, 세도 정치를 되살리다
정권 유지를 위해 서둘러 문을 열다 - 운요호 사건과 강화도 조약
모양새만 갖춘 개화 정책
청이 미국과의 수교를 알선하다
역사의 발전에 역행한 위정척사 운동
<생각해 보세요> 박규수, 오경석, 유홍기 등의 통상 개화론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06 근대화된 일본에 사로잡히다 |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188
임오군란으로 흥선 대원군이 복귀하다
민씨 일파의 반격과 청의 내정 간섭
온건 개화파와 급진 개화파
김옥균의 삼일천하, 갑신정변
<생각해 보세요> 위정척사파와 개화파는 왜 대립할 수밖에 없었을까요?

07 백성의 투쟁이 개혁의 불을 지피다 |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212
동학의 교세 확대와 교조 신원 운동
동학 농민 운동의 불길이 타오르다
전술적 실패의 산물, 갑오개혁
동학 농민 운동 제2차 봉기
조선의 국모가 스러지다 - 을미사변과 을미개혁
<생각해 보세요>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에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08 “직접 일어설 수밖에 없다” | 국권 침탈과 구국 운동 242
을미사변과 을미의병
아관 파천과 대한 제국의 수립
독립 협회의 초대 위원장은 이완용이었다
언론과 국학의 발달
근대 교육을 통한 민족 운동
조선에서 치른 전쟁 -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
간도와 독도 문제
루스벨트의 딸, 홍릉의 석상에 올라타다
을사늑약과 을사의병
군대 해산과 정미의병
구국의 총소리가 만주를 뒤흔들다 - 의열 투쟁
실력 양성과 무장 투쟁의 선봉, 신민회
<생각해 보세요> 항일 의병의 총대장 이인영이 “불효는 곧 불충”이라면서 고향으로 내려간 행동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09 경제를 빼앗기면 나라도 빼앗긴다 | 열강과 일제의 경제 침탈 312
노다지를 잡아라! - 개항 이후 외세의 경제 침탈
방곡령과 상권 수호 운동
일제, 조선의 돈과 땅을 장악하다
빚으로 넘어가는 나라를 구하자! - 국채 보상 운동
일제의 식민지 수탈
산미 증식 계획과 병참 기지화 정책
<생각해 보세요> 식민 지배 하에서 일제가 토지를 약탈한 방법과 정당성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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