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5장 조선 시대 上
1 정도전과 이방원의 동상이몽 | 조선의 건국과 제도 정비 14
- 신진 사대부와 신흥 무인 세력의 만남
- 과전법 시행, 역성혁명의 기반이 되다
- 요동 정벌의 꿈을 또다시 접다


- 통치 체제의 정비
- 과거 제도와 교육
- 서적의 편찬
- 농본주의 경제 정책
- 아름다운 계획도시, 한양
<생각해 보세요> 요동 정벌 계획이 중지되면서 조선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2 세종,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다 | 세종의 치적과 세조의 왕위 찬탈 78
- 한국사 최고의 인물, 세종
- 노비 출신 장영실, 세종에게 발탁되다
- 과학과 문화가 꽃피다
- 위대한 문자, 훈민정음의 탄생
- 훈민정음, 우리 옛 글자를 이어받다
- 성공한 세조의 쿠데타, 그 후유증
<생각해 보세요> 훈민정음은 지배 계급의 이념을 나타내기 위한 도구였을까요?

3 성리학이 나라를 뒤흔들다 | 조선의 사상 104
- 사림 세력의 등장
- 4대 사화의 전모
- 붕당의 형성
- 삼년상이든 일 년 상이든 무슨 상관인가 - 예송 논쟁
- 정국이 급격히 바뀌다 - 경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
- 성리학의 발달
- 성리학적 사회 질서의 강화 - 향촌 사회
<생각해 보세요> 일제가 망국의 요인으로 설명한 당쟁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4 이순신, 왕이 될 뻔하다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146
- 임진왜란의 전조, 왜구의 침략과 무역 전쟁
- “부자의 정보다 군신의 의리가 중합니다”
- 탄금대에 배수진을 치다
- 한양을 내줘 시간을 벌다
- 이순신, 첫 승전고를 울리다
- 홍의 장군 곽재우가 은둔한 까닭은?
- 진주성에서 피리를 연주하다
- 행주산성, 첨단 무기의 실습장이 되다
- 강화 회담에서 조선이 제외되다
- 명군, 뇌물을 받고 추격을 멈추다
- “유능한 장군을 왕좌에 앉혀야 한다”
- 조선, 힘을 강화하다
- 일본, 다시 침입하다 - 정유재란
-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 ‘용인의 달인’이순신, 전공을 진린에게 돌리다
- 이순신, 죽음을 선택했나
- 일본과 다시 교류하다
- 비변사의 기능이 강화되다
- 독도는 물론 대마도도 우리 땅이었다
<생각해 보세요> 임진왜란 때 명에 지원군을 요청한 일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5 싸울 것이냐, 항복할 것이냐 | 인조반정과 병자호란 226
-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 광해군, 중립 외교로 전쟁을 피하다
- 병자호란의 불씨, 인조반정
- 인조,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조아리다
- 못다 핀 선구자, 소현 세자
- 북벌을 위해 키운 군대로 청을 돕다
<생각해 보세요> 청에 끌려갔다가 돌아온 환향녀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6 시대의 부침을 안고 있는 궁궐들 | 조선의 건축과 미술 248
- 조선의 궁궐이 다섯 곳이나 되는 이유
- 궁궐 건물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 조선의 건축과 미술
- 일제가 의도적으로 바꾼 이름들
<생각해 보세요> 조선 시대 왕의 일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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