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하는 글|좋은 글을 쓰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_KBS 보도본부장 이정봉
추천하는 글|통찰의 감수성을 기르고 싶은 사람들에게_KBS 인터넷뉴스팀장 김종진
들어가는 글|가슴으로 쓰는 글

1장 눈에 보이는 대로 쓰지 마라_스케치 문장에 대한 이해
01 스케치 기사는 ‘순간 포착의 통찰력’이다
02 잘 쓴 스케치 기사_현장과 인터뷰의 조화


03 스케치 글을 잘 쓰는 세 가지 방법
하나, 좋은 글을 외우고 베껴 쓸 것
둘, 개념을 정리하는 훈련을 할 것
셋, 언어의 용법을 넓힐 것
04 사진(화면)은 눈으로, 가사는 가슴으로

2장 의미 부여, 정확한 수식, 토막 문장 추방_원칙을 깨우치고 덤벼라
01 화면(사진) 뒤에 ‘진실’이 있다
02 빵 속의 ‘팥소’ 보고 느끼고 쓰기
하나, 의미 부여가 생명이다
둘, 수식은 정확하고 적절하게 활용하라
셋, 토막 문장은 버려라

3장 스케치 기사를 망치는 적들_적을 알아야 승산이 있다
01 그림만을 설명하는 경우|02 신선하지 않은 표현|03 항공촬영 화면의 난센스|04 화면이 단절감을 줄 때|05 어색한 표현들|06 토막 문장의 도입부|07 의미 없는 인터뷰|08 판박이 식의 묘사

4장 스케치 기사의 유형별 연구_눈·비·꽃·기쁨·슬픔의 날들
01 휴일|02 성묘|03 귀성|04 장례|05 명절|06 폭우|07 진풍경|08 꽃샘추위|09 벚꽃축제|10 성탄절|11 새해|12 어린이날|13 폭설

5장 절대 피해야 할 상투적인 표현법_버리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다
01 ‘누가 ~하고 있다’ 형|02 ‘장소’ 강박관념|03 ‘~를 만끽하고 있다’ 형|04 ‘~한 하루였다’ 형|05 ‘~해봅니다’ 형|06 ‘~반, 사람 반’ 형|07 빗나간 분위기

6장 스케치의 승부처, 프로그램 문장_‘그림 설명’은 이제 그만
01 교양 프로그램|02 시사보도 프로그램

나오는 글 감동의 글을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