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추천하는 글 | · 5
| 여는 글 | · 9

삶이 지루한 친구들에게
우리가 살고 있는 이상한 나라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20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는 방법 | 『책상은 책상이다』 · 24
우리들의 해방구를 찾아서 | 『우리들의 7일 전쟁』 · 28


방관자여, 두려움의 벽을 깨고 진화하라 | 『방관자』 · 33
백석, 시대를 음미하다 | 『백석의 맛』 · 37
사랑한다는 것은 | 『튤슈를 사랑한다는 것은』 · 42
진정한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 『청동 해바라기』 · 46

어떻게 살아야 할지 궁금한 친구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노래한 시인, 김수영 | 『김수영을 위하여』 · 52
시의 언어에 삶을 녹여내기 | 『시는 노래처럼』, 『교실 밖으로 걸어나온 시』 · 58
더 넓은 화분으로, 싱그럽게 | 『원예반 소년들』 · 64
동화 속에서 나를 찾다 | 『동화독법』 · 68
공포와 두려움에 맞서는 진정한 삶의 항해자 | 『노인과 바다』 · 73
권정생, 삶으로 문학을 말하다 | 『빌뱅이 언덕』 · 77
우리들의 동물원을 찾아서 | 『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 82
용기의 불꽃 전염시키기 | 『내 이름은 레이첼 코리』 · 86
방황하는 우리의 영혼을 위하여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91

행복을 찾는 친구들에게
사춘기 소녀의 마음은? | 『소녀의 마음』 · 98
여러분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인가요? | 『가족입니까』, 『나는 더 이상 당신의 가족이 아니다』 · 102
평화로운 세상이 올 때까지, 힘차게! | 『쓰나미의 아이들』 · 107
폭력을 거부하고 평화를 되돌아보기 | 『구럼비를 사랑한 별이의 노래』 · 111
희망, 그리고 공존 | 『파이 이야기』 · 115
눈먼 자들의 도시에서 탈출하기 | 『눈먼 자들의 도시』 · 119
정의로운 세계를 위한 한 걸음 | 『레 미제라블』 · 123
여기, 이 어려운 시절에 상상하기 | 『어려운 시절』, 『올리버 트위스트』 · 127
세상에 맞서는 새로운 세대로 거듭나기 | 『만주의 아이들』 · 132

경쟁이 지긋지긋한 친구들에게
이타주의자가 되어 경쟁하다 | 『따뜻한 경쟁』, 『이타주의가 지배한다』 · 138
작은 용기, 작은 관심으로 세상을 바꾸다 | 『열다섯 살의 용기』,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용기』 · 142
인간의 권리를 위하여 | 『일어나라 인권 OTL』, 『인권은 대학 가서 누리라고요?』 · 148
재난 속에 피어난 이타심의 꽃 | 『이 폐허를 응시하라』 · 153
부드러운 들꽃으로 강한 평화 만들기 | 『평화 만들기 101』 · 158
우리 시대를 위한 공부, 우리 시대에 필요한 정신 |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 · 163
선택한다는 것 그 무게에 대하여 | 『이회영 평전』 · 168
역사를 만드는 저항자들의 목소리 | 『저항자들의 책』 · 174
지금 여기, 나의 손으로 뿌리는 저항의 씨앗 | 『저항하라! 세상의 벽을 향해 던진 연설 32』 · 179
인간을 향한 경제학을 위하여 | 『센코노믹스』,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 183

교과서에서 알려주지 않는 진짜 세계가 궁금한 친구들에게
음식의 역사를 알면, 식탁이 행복해진다 | 『식탁 위의 세계사』 · 190
빨강머리 앤은 왜 빨강머리를 그렇게 싫어했을까? | 『백마 탄 왕자들은 왜 그렇게 떠돌아다닐까』 · 195
지구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2033 미래세계사』 · 200
세계의 불평등에 마주하기 | 『사람이, 아프다』 · 206
우리는 무엇을 경계해야 하는가? | 『오래된 약속』 · 211
진실과 신화의 사이에서 삐딱한 시선 갖기 | 『감성 지식의 탄생』 · 216
새로운 세계, 진정한 민주주의를 꿈꾼다 | 『살아 있는 민주주의』 · 222

내가 누군지 궁금한 친구들에게
사람답게 사는 법 | 『피노키오는 사람인가, 인형인가?』, 『진리와 진리가 다툰다면?』 · 228
철학, 존재 그리고 ‘있음’을 품다 |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 234
스피노자와 함께 스스로 힐링하기 | 『눈물 닦고 스피노자』 · 239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어울림을 배우다 | 『어울림을 배우다』, 『니코마코스 윤리학』 · 244
영혼의 상처와 마주하기 | 『예술, 상처를 말하다』 · 249
꿈을 꾸는 대신, 꿈을 이뤄가다 | 『행동하는 열정』 · 254
우리는 모두 디자이너다 | 『퍼플피플』 · 259
우리가 세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 | 『소외된 90%를 위한 디자인』 · 268
여기에서, 교집합 | 『감응의 건축』 · 273
루쉰과 카뮈의 시대정신 | 『그림쟁이 루쉰』, 『자유인 루쉰』 · 278

공부가 하기 싫은 친구들에게
내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 | 『청소년을 위한 정신의학 에세이』 · 284
나만의 악기를 찾아서 | 『마에스트로』, 『엘시스테마, 꿈을 연주하다』 · 289
진정한 호모 루덴스 되기 | 『논다는 것』 · 293
나는 무슨 색 눈을 가진 아이일까요? | 『푸른 눈 갈색 눈』 · 298
새로운 시대에 발 맞춰 나가기 위해서 | 『인재 혁명』 · 303
무언가 되기 위한 발버둥 멈추기 |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 308
행복과 가치는 이렇듯 하나로 | 『내가 믿는 이것』 · 314
세종에게 공부의 길을 묻다 | 『세종의 공부』 · 318

지구의 미래가 궁금한 친구들에게
자연을 위한 소비의 가치를 말하다 | 『에코 크리에이터』 · 324
플러그를 뽑아야 밝아지는 지구의 미래 |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 · 328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 |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여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 · 333
‘왜?’ 라는 질문은 왜 필요할까? | 『인간과 우주에 대해 아주 조금밖에 모르는 것들』 · 338
잃었던 순수함을 찾아서 | 『센스 오브 원더』 · 344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고통에 대하여 | 『꿈꾸는 황소』,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 350

| 인디고 아이들이 추천하는 책 | ·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