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생화 기르기 어떤 야생화를 키울까? 14 무엇을 야생화라 하는가?│알맞은 야생화 선택하기 야생화를 어디에 심을까? 20
정원에 야생화 심기│아파트 베란다 활용하기│화분에 심어 즐기기│초물분재│돌과 나무에 붙이기 어떻게 잘 기를까? 26 야생화의 생태적 특성 알기│재배기술 익히기│기타 야생화 재배 및 관리 방법 야생화는 어떻게 늘려가나? 43 씨를 통한 번식│영양번식법 위기의 야생화 54 우리나라의 고유식물│귀화식물의 확장│자생식물 유출│야생화의 미래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
2. 봄에 피는 야생화 ▶ 새색시가 차던 비단주머니 모양의 금낭화 66 ▶ 개미가 즐겨 찾는 깽깽이풀 69 ▶ 하얀 털을 뒤집어쓴 노루귀 72 ▶ 돌틈에 자라는 단풍잎, 돌단풍 76 ▶ 어린잎을 나물로 먹는 동의나물 79 ▶ 구수한 차를 제공하는 둥굴레 82 ▶ 외국에서 더 많은 원예종으로 개량된 매발톱꽃 85 ▶ 멸종위기의 희귀식물 매화마름 89 ▶ 지리산 자락 모데미골에서 찾아낸 모데미풀 92 ▶ 미나리가 아닌 미나리아재비 95 ▶ 씨가 솜털을 달고 멀리 비행하는 민들레 97 ▶ 눈 속에서 피는 꽃, 복수초 100 ▶ 개의 불알 혹은 슬리퍼를 닮은 복주머니난 103 ▶ 붓을 닮은 꽃봉오리가 매력적인 붓꽃 108 ▶ 뻐꾹새 소리 듣고 피어나는 뻐꾹채 113 ▶ 울릉도 사람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던 산마늘 116 ▶ 매운맛이 나는 무릇을 닮은 산자고 118 ▶ 스태미나에 좋다고 알려진 삼지구엽초 120 ▶ 그리스어로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의 새우난 124 ▶ 부채 같은 잎이 땅에 앉아 있는 것 같은 앉은부채 127 ▶ ‘천국 문을 여는 열쇠’라는 별명을 가진 앵초 130 ▶ 양지바른 곳에 노란 얼굴 내미는 양지꽃 135 ▶ ‘바람난 여인’이라는 꽃말의 얼레지 138 ▶ 위장약으로 쓰는 연령초 141 ▶ 성모 마리아의 꽃, 은방울꽃 143 ▶ 자색 꽃이 피는 난, 자란 146 ▶ 꽃 중의 꽃 모란을 닮은 작약 149 ▶ 오랑캐 쳐들어올 때 핀다고 오랑캐꽃이라 불리는 제비꽃 153 ▶ 새색시 족두리를 닮은 족두리풀 158 ▶ 척박한 환경에도 절대 굴하지 않는 진달래 160 ▶ 처녀의 치맛자락을 펼쳐놓은 것 같은 처녀치마 165 ▶ 꽃이 독특해 관상용으로 유망한 패모 167 ▶ 양지바른 무덤가를 지키는 할미꽃 170 ▶ 종달새처럼 생긴 꽃, 현호색 173 ▶ 한국 아네모네, 홀아비바람꽃 176
3. 여름에 피는 야생화 ▶ 흔하지만 정겨운 잡초 강아지풀 186 ▶ 나물거리로 많이 찾지만 꽃이 아름다운 곰취 189 ▶ 노란 수술이 금술 같아 얻은 이름 금꿩의다리 192 ▶ 잎사귀가 두툼한 다육식물 기린초 196 ▶ 꽃꼬리풀이라고도 부르는 까치수염 199 ▶ 여러 송이 꽃이 동물의 꼬리처럼 모여피는 꼬리풀 201 ▶ 꽃이 아름다운 창포, 꽃창포 204 ▶ 어른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꽈리 208 ▶ 이름처럼 향기롭고 달콤한 꿀풀 211 ▶ 잎이 도독한 돌나물과 식물 꿩의비름 213 ▶ 뿌리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붙은 이름 노루오줌 216 ▶ 조직배양으로 멸종을 면한 대엽풍란 219 ▶ 특유의 향기로 입맛을 돋우는 더덕 221 ▶ 식용으로도 좋지만 예쁜 꽃이 더 사랑스러운 도라지 224 ▶ 동자승의 얼굴을 닮은 동자꽃 227 ▶ 매운맛을 내는 산골의 부추, 두메부추 230 ▶ 양귀비의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이 돋보이는 두메양귀비 232 ▶ 뿌리에서 나는 냄새와 달리 샛노란 꽃이 아름다운 마타리 235 ▶ 만 가지 병을 고친다는 만병초 238 ▶ 그늘정원을 밝혀주는 맥문동 243 ▶ 꽃 피는 방법이 상사화를 닮은 무릇 245 ▶ 제주도의 꽃 문주란 248 ▶ 꽃이 물레를 닮은 물레나물 251 ▶ 우리나라 토종 봉선화, 물봉선 253 ▶ 바위틈에 자라나는 바위취 256 ▶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이 피는 벌개미취 259 ▶ 얼룩무늬 꽃잎과 부챗살처럼 펼쳐지는 잎, 범부채 262 ▶ 손톱을 빨갛게 물들이는 천연 매니큐어, 봉선화 264 ▶ 꽃꽂이 소재로 사랑받는 부들 266 ▶ 부처를 닮은 데가 없는 부처꽃 268 ▶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반음지식물 호스타, 비비추 270 ▶ 뻐꾹새 울 때 피는 나리, 뻐꾹나리 274 ▶ 산골짜기에 피어나는 산수국 277 ▶ 잎을 그리워하는 꽃, 상사화 280 ▶ 부귀란이라 불리는 멋스러운 풍란, 소엽풍란 285 ▶ 잎과 꽃이 항상 물에 떠 있는 수련 288 ▶ 꽃잎이 퇴화되고 흰 꽃받침이 꽃 행세하는 어리연꽃 291 ▶ 뛰어난 방어 전략을 가진 엉겅퀴 294 ▶ 불교를 상징하는 꽃, 연꽃 298 ▶ 용의 머리를 닮았다는 용머리 301 ▶ 꽃의 수명이 하루뿐인 원추리 303 ▶ 덩굴성 식물 으아리 306 ▶ 이질과 설사에 효과가 있는 이질풀 309 ▶ 연보라색 작은 종 모양 꽃이 피는 잔대 312 ▶ 엉겅퀴를 닮아 가시로 찌르는 절굿대 315 ▶ 파란 하늘빛으로 물들이는 염료식물, 쪽 317 ▶ 호랑이 무늬를 가진 나리 중의 으뜸 나리, 참나리 319 ▶ 단오에 머리 감던 풀, 창포 327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체꽃 330 ▶ 초롱이 초롱초롱 불 밝히듯 피어나는 초롱꽃 334 ▶ 나사처럼 비틀려 올라가면서 꽃을 피우는 타래난초 338 ▶ 패랭이를 닮은 제우스의 꽃, 패랭이꽃 341 ▶ 밤에만 하얀 꽃을 피우는 하늘타리 345 ▶ 바닷가 너른 모래사장을 붉게 물들이는 해당화 349 ▶ 날아오르는 새 해오라기를 닮은 해오라비난초 353
4. 가을에 피는 야생화 ▶ 보랏빛 투구 모양의 꽃이 피는 각시투구꽃 362 ▶ 황금색 들국화 감국 365 ▶ 마디가 아홉 개 되는 중양절에 따면 가장 약효가 좋다는 구절초 369 ▶ 사찰 주변의 가을 숲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꽃무릇 374 ▶ 기왓장 사이에서 솔방울 모양으로 자라는 바위솔 377 ▶ 산에 피는 국화, 산국 381 ▶ 보라색 들국화, 쑥부쟁이 383 ▶ 뿌리가 용의 쓸개만큼이나 쓴맛을 내는 용담 387 ▶ 층층이 꽃이 피는 층꽃나무 389 ▶ 겨울 길목까지 피는 바닷가 들국화, 해국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