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아시아의 건축
한겨울에도 뜨끈뜨끈한 온돌 | 중국의 귀족 주택 사합원 | 습기야 물렀거라! 다다미 집 | 물 위에서 사는 동남아시아 사람들 | 신라 불교문화의 꽃 불국사 | 부처가 마주 보고 있는 석가탑과 다보탑 | 백제의 숨결이 묻어나는 일본의 절 | 마지막 황제의 슬픈 사연이 깃든 자금성 | 부처의 사리를 보관하는 산치 스투파 | 세계 4대 불가사의 보로부두르 | 5년 만에 뚝딱 지은 하기아 소피아 성당 | 신비한 푸른빛을 띤 블루 모스크 | 거대한 바위의 도시 요르단의 페트라 | 그리스와 로마 건축의 만남 알 카즈네 | 하늘에 닿을락 말락 부르즈 칼리파 | 돛단배 호텔과 인공 섬 도시

2부 유럽의 건축
인류 최초의 예술품 알타미라 동굴 | 아파트는 로마 시대부터 존재했다? | 르네상스 건축을 책임진 만능인들 | 황금비를 찾아라! 파르테논 신전 | 더 높게, 더 뾰족하게 중세의 고딕 건축 | 피사의 사탑이 계속 기우는 이유 | 잠자는 숲 속의 미녀가 사는 성 | 눈부신 타일의 향연 알람브라 궁전 | 철골 덩어리에서 파리의 상징이 된 에펠 탑 | 건축 천재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근대 건축의 발전을 앞당긴 산업 혁명 | 현대 유럽 건축의 출발점 바우하우스 | 쨍그랑! 편견을 깬 포스트모더니즘 건축 | 하늘과 땅을 연결한 유럽의 지붕들

3부 아메리카의 건축
따뜻한 얼음집 이글루 | 선사 시대 주거지와 닮은꼴? 티피 | 마야 문명이 숨 쉬는 고대 멕시코의 건축 | 잉카인들이 세운 공중 도시 마추픽추 | 미국 독립 선언의 기초를 다진 몬티첼로 | 라이트 건축 vs 시카고 학파 | 세계의 심장 뉴욕의 마천루 | 오스카 니마이어와 미래 도시 브라질리아 | 세계 금융 센터와 9·11테러



4부 오세아니아의 건축
미스터리에 둘러싸인 모아이 석상 | 신혼부부들이 즐겨 찾는 폴리네시안 문화 센터 | 영국의 영향을 받은 오스트레일리아 건축 | 최남단에 펼쳐진 돛단배 오페라 하우스

5부 아프리카의 건축
부족마다 모양도 제각각, 오두막집 헛 | 피라미드 건설 노동자들은 노예가 아니었다? | 세계 최대의 불가사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 나일 강 상류의 룩소르 대신전과 아부심벨 | 모래 왕국 말리의 옛 시가지 젠네 | 진흙으로 만든 베넹의 아보메 왕궁 | 아프리카의 로마, 튀니지의 엘 젬 원형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