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아시아
네팔의 카트만두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를 품은 네팔 | 물만두? 군만두? 카트만두! | 살아 있는 신, 쿠마리 | 바람이 읽어 주는 마니차 | 전통 의상 토피와 사리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아시아의 진주 싱가포르 | 총칼보다 무서운 법률 | 콩글리쉬? 싱글리쉬! | 사자와 정원의 도시 | 21세기 피사의 사탑
인도의 뉴델리
인더스 문명의 발생지 | 새로운 델리, 뉴델리 | 금강산도 식후경! | 아름다운 건축물이 무덤이라고?
일본의 도쿄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 일본 현대 문화의 중심 도쿄 | 복을 불러오는 고양이 | 에도 시대를 간직한 아사쿠사 | 맥주 거품이 ‘응가’를 닮았다고?
중국의 베이징
인구도 많고 땅도 넓은 중국 | 베이징의 3대 문화유산 | 관우를 모시는 중국인들 | 만만디와 빨리빨리 | 자식이 아니라 소황제?

2.유럽
독일의 베를린
분단국가에서 통일 국가로 | 분단의 아픔을 지닌 베를린 | 신호등의 상징, 암펠만 | 장래 진로는 초등학교 4학년 때 결정 | 속도 제한 없는 아우토반
러시아의 모스크바
보드카와 흑빵을 사랑하는 민족 |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러시아 | 러시아의 심장, 모스크바 | 인형 속에 또 인형이? | 러시아인들의 휴식지 다차 | 질서 의식이 뛰어난 모스크바 사람들
영국의 런던
영국은 잉글랜드가 다가 아니다 | 해가지지 않는 나라의 유니언 잭 | 관광 명소로 가득한 런던 | 공원과 택시, 그리고 축구
이탈리아의 로마
로마가 나라 이름이었다고? | 사랑의 도시 로마 | 도시 안의 도시 국가 바티칸 시국 | 파스타와 피자 없이는 못 살아
프랑스의 파리
육각형 모양의 프랑스 | 파리의 기원 센 강 |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 | 지구상의 모든 것을 요리해 | 파리에 사는 파리지앵

3. 아메리카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화려한 문명을 꽃피운 멕시코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 멕시코시티 | 선인장의 나라
미국의 워싱턴 D.C.
콜럼버스가 발견한 새로운 대륙 | 세계의 수도 워싱턴 D.C. | 심각한 인구 문제
브라질의 브라질리아
아마존이 숨 쉬는 브라질 | 도시 자체가 예술인 브라질리아 | 삼바와 축구의 공통점은?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의 고향 아르헨티나 | 남미의 파리 부에노스아이레스 |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자랑거리
칠레의 산티아고
기다란 남미의 나라 칠레 | 남미의 심장 산티아고 | 악마는 와인 저장고를 지킨다

4.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
이집트의 카이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을 잇는 이집트 | 아랍 세계의 수도 카이로 |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 이슬람 속의 기독교
오스트레일리아의 캔버라
국토가 하나의 대륙인 오스트레일리아 |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 애버리진 | 황무지 위에 세운 도시 캔버라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 도시 속 신기한 동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