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제1부 시인의 마음에 다가서다
정이오의 시와 여말선초 지식인의 삶
강희안이 노래한 자연의 시학
정철의 시가에 대한 효용론적 접근
김만중의 시에 나타난 선비정신



제2부 시화의 숲에서 노닐다
조신의『소문쇄록』과 풍격론의 전개
양경우의 『제호시화』와 의미 찾기의 시학
김득신의 『종남총지』와 묘오의 시 세계
남용익의 『호곡만필』과 시평 및 선시 작업
임방의 『수촌만록』과 17세기 전후 시학의 이모저모
임경의 『현호쇄담』과 시학의 다양성
홍만종의 『시화총림』『부 증정』의 시학

제3부 비평가의 생각을 들여다보다
이익의 『성호사설』 『시문문』의 특징
신경준의 『시칙』 분석과 그 영향 관계
박지원의 문학론과 소설의 효용성
이덕무의 중국 문학 인식과 시학의 전개
정약용 시의 목민시적 성격과 조선시 선언
홍석주의 시의 근원 탐색과 시론의 전개

제4부 시학의 광장에서 길을 찾다
작시의 길
고전 시학에 나타난 의미 중시의 경향
고전문학과 언문일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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