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화약 개발을 둘러싼 모험
- 최무선에서 세종대 기술 혁신까지

세계 해전사의 흐름을 바꾼 최무선
- 대형 화포와 해전술

사거리 1300보 대형 화기의 개발


- 임진왜란에서 조선을 구한 무기들

휴대용 대포의 출현
- 세총통부터 승자총통까지

일본의 조총 기술을 따라잡다
- 진화하는 조총

달리는 불, 나는 창
- 우리나라 최초의 로켓, 주화와 신기전

대량살상 무기의 탄생
- 우리나라 최초의 다연장 발사기, 화차

별처럼 흩어지는 무서운 쇳조각들
- 조선의 최첨단 무기, 비격진천뢰

스페인에서 건너온 고성능 신식 화포
- 전란 극복을 위해 도입된 신무기, 불랑기

달리는 말 위에 서서 3연발을 날리다
- 연발식 권총의 원조, 삼안총

단조 기술이 이뤄낸 포신의 혁명
- 신제작 기술이 적용된 화포, 쌍포

대원군의 국방 강화 의지가 만들어낸 신무기
- 고도로 실용적인 중포·소포

물의 압력을 이용한 시간 지연 기폭장치
- 조선판 수중 기뢰, 수뢰포

온몸이 무기인 돌격 전함
- 해상의 탱크, 거북선

신비의 전함을 둘러싼 쟁점을 해부한다
- 용머리, 철갑선 내부 구조

조선은 왜 바닥이 평평한 배를 만들었나
- 조선의 주력 전함, 판옥선

포위된 진주성으로 날아든 구원의 행글라이더
-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기, 비거

물소의 뿔을 반대로 휘어 만든 고탄력
- 한민족 최고의 장기, 궁시

“내가 투구를 겨냥해 맞춰 벗겨지면, 재빨리 면상을 쏘게”
- 조선의 궁시

당나라 황제가 욕심낸 신라의 쇠뇌기술
- 활의 또다른 변형, 쇠뇌

여자도 쏠 수 있는 10연발 수노
- 조선시대의 쇠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