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새벽에 홀로 깨어
-새벽 풍경
-봄날, 어느 새벽
-새벽
-봄바람
-접시꽃
-진달래

-산꼭대기 우뚝한 바위
-들불
-석류
-단풍나무
-해문사 버드나무
-파도
-바위 위를 흐르는 샘
-바위 위 작은 소나무
-곧은 길 가려거든
-옛 뜻
-윤주 자화사에 오르며
-요주 파양정에서
-피리 소리를 듣고
-옛일을 떠올리다
-강남의 여인
-진주 캐는 사람에게
-다섯 가지 옛 놀이

비 오는 가을밤
-비 오는 가을밤
-밤비 내리는 객사에서
-길 위에서
-바닷가에서 봄 경치를 바라보며
-바닷가 거닐며
-모래사장
-봄 경치를 보고
-낙동강 정자에서
-고마운 친구에게
-장안의 여관에 머물며 어떤 이웃에게
-섣달 그믐밤, 친구에게
-봄놀이 약속을 저버린 친구에게
-봄날 정자에서 노닐며
-늦봄
-산양에서 고향 친구와 헤어지며
-여도사와 헤어지며
-슬퍼도 슬퍼 마오
-언제 다시 만날는지
-헤어지는 오 수재에게
-강남으로 돌아가는 오 진사에게
-우강 역 정자에 적다

은거를 꿈꾸며
-운봉사에 올라
-갈매기
-겨울날 산사에서 노닐며
-바위 봉우리
-바다에 배 띄우니
-천 갈래 길
-노승
-혼자 사는 중에게
-청 상인에게
-산에 사는 중에게
-가야산 독서당에 적다
-가슴속 생각을 적다

밭 갈고 김매는 마음으로
-『계원필경집』 서문
-역적 황소(黃巢)에게 보낸 격문
-허경에게 보낸 편지
-보내 주신 새 차에 감사드리는 글
-한식날 전사한 장병을 애도하며
-난랑비(鸞郞碑) 서문
-가야산 해인사 선안주원(善安住院)의 벽에 쓴 기
-신라의 윗자리에 있게 해 달라는 발해의 청을 황제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데 감사하는 글
-예부상서(禮部尙書)께 드리는 편지
-태사시중(太師侍中)께 올리는 글

신라의 위대한 고승
-진감 선사 이야기
-낭혜 화상 이야기
-지증 대사 이야기

참 이상한 이야기
-신기한 석남 가지
-알에서 나온 아이
-영오와 세오
-변신하는 노인
-대나무 통에 사는 두 미녀
-지혜로운 선덕 여왕
-사랑 때문에 타 버린 남자
-호랑이 여인
-원광 법사
-살아 돌아온 보개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