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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909 ▼b 인29 ▼c 5
1001 ▼a 이상익, ▼e 연출
24510 ▼a 인류문명탐험 ▼h [비디오녹화자료] . ▼n 5, ▼p 안데스의 신화, 잉카문명 / ▼d 이상익 연출
260 ▼a 서울: ▼b EBS [기획 제작]: ▼b EBS 미디어센터 [공급], ▼c 2011
300 ▼a DVD 1매 (46분) : ▼b 유성, 천연색; ▼c 12 cm
44010 ▼a (EBS) 다큐 프라임.
500 ▼a 레이블 표제임
508 ▼a 제작진: 프로듀서, 류재호 ; 글구성, 이용규 ; 녹음, 전용호, 전성희 ; 음악, 양승은 ; 촬영, 안재민 ; 조연출, 손미현, 고유진
5118 ▼a 내레이션, 구자형
520 ▼a 남미를 호령했던 제국 잉카. 그들은 안데스 고원에 찬란한 황금 문명을 건설했으며 고도로 발달한 건축문화와 농업기술, 뇌 수술이 가능할 정도의 의학기술을 갖추고 있었다. 안데스 산맥 해발 2,400여 미터의 깎아지른 절벽 위에는 잉카인들이 세운 공중도시 마추픽추가 있다. 남미 최고의 문화유산으로 손꼽히는 불가사의한 이 고대도시는 정교하게 쌓아 올린 석조건축과 황금으로 장식된 왕국, 인공수로까지 갖춘 완벽한 고대의 계획도시이자 복합도시였다. 험준한 산악지형이었지만 잉카인들은 자연의 습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응용해 생활에 필요한 것을 얻는데 뛰어난 능력이 있었다. 또 산맥 곳곳에 각기 다른 문화의 부족이 살았던 특수성을 이용해 건축, 농업 등 여러 분야를 발전시켰고 그 덕분에 다른 어떤 문명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다. 스스로 태양의 아들임을 선언한 파차쿠텍에 의해 건설돼 태양신을 신봉하며 번성을 누렸던 잉카 제국은 그러나 결국, 겨우 100년의 역사만을 만끽한 채 사라져 버리고 만다. 잉카인들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잉카 제국의 후예들 속에 남아 있는 문화를 통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잉카 제국을 조명해본다
521 ▼a 전체 관람가
538 ▼a DVD ; Dolby Digital Stereo ; 16:9 Anamorphic widescreen
653 ▼a 안데스 ▼a 잉카문명 ▼a 안데스문명 ▼a 마추픽추 ▼a 잉카인 ▼a 잉카제국
7001 ▼a 구자형, ▼e 내레읍լ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