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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 9788967354978(전자책) : ▼c \20000
020 ▼a 9788967354206(종이책) ▼g 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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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911.05 ▼b 임39ㅈ
1001 ▼a 임민혁 ▼h 任敏赫
24510 ▼a 조선 국왕 장가보내기 ▼h [전자책] : ▼b 구혼과 처녀간택부터 첫날밤까지 국왕 혼례의 모든 것 / ▼d 임민혁 지음;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파주: ▼b 글항아리: ▼b 문학동네, ▼c 2018: ▼f (교보문고 ▼g 2018).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16 ▼a ePUB
520 ▼a 『조선 국왕 장가보내기』 는 의궤와 연관 자료를 통해 국왕의 혼례를 들여다본다. 책은 “구혼과 처녀간택부터 첫날밤까지 국왕 혼례의 모든 것”을 세세히 다뤄 그 과정을 하나의 다큐멘터리로 재구성하고자 한 ‘기록 의지’의 산물이다. 책의 구성은 국왕의 가례라는 게 무엇이고 조선사회에서 차지한 위상이나 성격 등이 어떠했는가를 먼저 논한 뒤 바로 국왕이 전국에 공개 구혼하는 ‘제1절차’로 포문을 연다. 한 여인이 궁궐로 들어와 왕의 부인이 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바로 ‘왕비’로 책봉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 왕비는 왕과 ‘동급’의 지위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려야 했고 이를 위한 권위와 상징 부여가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윽고 왕과 왕비가 얼굴을 마주하는 친영과 백관이 참석하는 동뢰연을 거쳐 첫날밤을 보내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과정을 하나하나 밟아가면서 세부적인 절차와 거기에 관여하는 사람들의 역할, 실제 사례에서의 돌발사태 등을 설명해나간다. 제2부에서는 ‘후궁’ 들이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후궁을 보는 기존 시각이 갖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후궁의 간택과 육례의 모든 것을 밝히고 있다. 구체적인 사례로서 국가 가례로 치러진 숙의의 국혼을 다뤘고, 후궁을 높이기 위한 영조의 정책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67354206
534 ▼p 원본출판사항: ▼c 파주 : 글항아리, 2017. ▼z 9788967354206
653 ▼a 한국사 ▼a 조선사 ▼a 조선시대 ▼a 국왕혼례 ▼a 혼례
7760 ▼t 조선 국왕 장가보내기, ▼z 9788967354206
85641 ▼u https://hangeul.bookcube.biz/FxLibrary/product/view/?num=F0000181&category=&category_type=
9500 ▼b \20000
991 ▼a 전자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