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 보기
LDR02245ngm 2200265 k 4500
001000000012364
00520170622090436
007vd cgairq
008161220q2007 ulk047 avlkor
040 ▼a 311768 ▼c 311768
0490 ▼l AV001013 ▼v 286 ▼f DV
056 ▼a 911 ▼2 5
090 ▼a 911 ▼b 문95ㅌ ▼c 286
110 ▼a 엠비시프로덕션.
24520 ▼a (특선)MBC다큐멘터리 ▼h [DVD 녹화자료]. ▼n 286, ▼p 목판지향 / ▼d MBC프로덕션 제작
260 ▼a 서울: ▼b MBC프로덕션, ▼c 2007
300 ▼a DVD 1매(47분): ▼b 유성, 천연색; ▼c 12 cm
500 ▼a 방송일자: 2007-05-21
520 ▼a "목판지향(안동M)지난 해 6월 안동문화방송과 한국국학진흥원은 유교목판 10만장 수집운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유교목판 10만장 수집운동은 경북지역 각 문중에 흩어져 있는 선조들의 문집제작용 목판을 한 곳에 모아 보존하고 연구한다는 취지로 2천 10년까지 추진되고있으며 10만장이 모아지면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한다는 희망찬 계획을 꿈꾸고 있다. 그럼 유교목판은 어떤 것일까? 한마디로 조선시대 유림사회에서 조상들의 글을 모은 문집을 유행처럼 간행하면서 웬만한 문중에는 목판 1-200장은 갖고 있었으며 이 목판은 후대까지 내려오면서 가보처럼 보관해오고 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나무로 된 목판이 제대로 보관되지 않아 습기로 훼손되고 좀 등 벌레를 먹어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문중에서도 도난 등을 우려해 보관이 힘들어지면서 국학진흥원의 목판수집운동에 점차 호응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2005년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은 4만장에 가까운 목판을 수집해 두고 있으며 올해도 만여장의 목판을 수집할 예정으로 있다. 하지만 목판은 그 당시 유림들이나 문중의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목판은 인쇄문화의 한 부분일뿐만 아니라 이 땅에 유교문화를 뿌리내리게 한 계기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판제작을 통해 대량의 문집이 간행되면서 보다 넓게 유교사상이 보급되었다고 한다. 또 목판을 제작하면서 문중의 힘을 과시하는 부정적인 측면도 부각되었지만 목판제작에는 그 당시의 사회경제적인 면모가 담겨있다. 이처럼 목판을 둘러싸고 있는 유교발전과 인쇄문화,목판제작의 역사 등을 살펴보고 그 당시 목판제작에 담긴 의미를 특집 다큐로 제작해 본다."
538 ▼a DVD 플레이어; DVD 롬 장착pc
650 4 ▼a 다큐멘터리
653 ▼a 특선 ▼a MBC ▼a 다큐멘터리 ▼a DVD
740 2 ▼a 목판지향
910 1 ▼a MBC프로덕션.
9500 ▼b \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