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0000ngm c2200205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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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 | vd cgair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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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 |
▼a 31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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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311768
▼d 211062 |
049 | 0 |
▼l AV0000000188
▼v 2
▼f DV |
056 | |
▼a 601.09
▼2 6 |
090 | |
▼a 601.09
▼b 한16ㅁ
▼c v.2 |
245 | 00 |
▼a 미술기행
▼h [비디오녹화자료].
▼n 2,
▼p 빛을 탐하다, 모네와 르누아르 /
▼d EBS 기획. |
260 | |
▼a 서울:
▼b EBS 미디어센터 [공급],
▼c 2015 |
300 | |
▼a 비디오디스크 1매(46분):
▼b 유성, 천연색;
▼c 12 cm |
490 | 10 |
▼a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
508 | |
▼a 제작진: 프로듀서, 최남숙 ; 글·구성, 하주원 ; 촬영, 박철국 ; 종합편집, 김남진 ; 음악, 이철우 ; 연출, 문진영 ; 내레이션, 조원희 |
511 | 8 |
▼a 출연: 홍일화 |
520 | |
▼a 인상파 화가 모네와 르누아르가 죽는 날까지 찾아 헤맨 것은 빛이었다. 빛을 탐하고 빛의 색을 화폭에 담아낸 두 화가에게 빛이란 무엇이었을까? 모네는 빛이 만들어내는 변화 그 자체에 그 관심을 두었다. 빛에 따라 바뀌는 순간의 인상, 시간과 빛을 그림 속에 붙들어두는 일은 혹독하고도 처절한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그림 속에 모든 빛의 변화를 담아내고자 했던 모네는 루앙 대성당, 건초더미 등 몇 편의 연작 시리즈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그림이 되었고, 그의 연작 시리즈는 후대 화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반면, 르누아르에게 빛의 의미는 모네와는 조금 달랐다.그에게 빛은 곧 색채였다. 가장 자연스러운 소소한 삶의 한 순간을 자신만의 색채로 담아내고자 한 그는 밝고 아름답게 여인들을 그려내는 화가라는 소문이 돌면서 이름이 알려지기시작했고, '목욕하는 여인들'로 일약 프랑스를 대표하는 화가로 떠올랐다. |
521 | |
▼a 전체 관람가 |
538 | |
▼a DVD-Video ; Dolby Digital Stereo ; 16:9 Anamorphic Widescreen ; NTSC ; 지역코드: ALL ; Single Layer |
546 | |
▼a 사운드트랙: 한국어 |
653 | |
▼a 미술기행
▼a 미술
▼a 기행
▼a EBS
▼a 문예특집
▼a 프로그램
▼a DVD |
700 | 1 |
▼a 홍일화 |
710 | |
▼a 한국교육방송공사 |
740 | 02 |
▼a 빛을 탐하다, 모네와 르누아르 |
830 | 0 |
▼a EBS 문예특집 프로그램 |
910 | 0 |
▼a EBS. |
910 | 0 |
▼a EBS 교육방송. |
950 | 0 |
▼b \16600
▼c (전질가격 \1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