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김익한 대한민국의 기록을 책임지는 국내 1호이자 최고의 기록학자. 25년 동안 기록에 매진하여 현 국가기록관리 제도의 틀을 만들었다.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기록학회장과 한국국가기록연구원장을 겸하고 있다.